후옹빈 호텔 다낭

저는 새벽에 도착해서 딱 잠만 자는거라서 그나마 나았지, 아니였으면 절대 못 지내요!! 여관을 가보지는 않았지만, 그것보다 별로인 듯합니다..창문도 엄청 작아요 ㅠㅠ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해요! 들어갔을 때 직원분이 침낭안에서 주무시고 계셨어요. 꿀팁?이 있다면 문 열거나 잠굴때 엄청 쎄게, 그리고 많이 돌려야한다는거.. 침대 이불에는 뭐가 묻어있었어요!ㅠㅠㅠ

체크아웃시간이 한참남았는데 독촉전화를 엄청하던데요 ㅡㅡ; 무시하고 쉬긴했지만 밖에서 청소하는 아줌마들이 시끄럽게 해서 매우불쾌했습니다.

공항에서가까운위치에평점도좋고저렴해서 잠깐자고갈숙소로정했는데 침구가정말정말더럽습니다 침구에얼룩보고별생각이다들더군요

그냥 5시에 투숙해서 11시에 체크아웃 잠깐 쉬었다 가기에 좋아요 야간 비행이시라면 좋을듯합니다

새벽 비행기라 공항에서 가깝대서 잡은건데 택시비를 15불을 부르더라구여 깎아서 7불... 두시쯤 호텔 도착해서 씻고 자려는데 뜨거운 물이 안 나왓어요... ㅋㅋㅋㅋㅋㅋ 방은 그냥 저냥 싸니까 괜찮은데 뜨거운 물 안 나온 거 넘나 당황...! 그리고 밖이나 옆방? 소리가 엄청 크게 들려서 자다 깨고 자다 깨고 그랫어요. 정말 싸긴 한데 또 가라고 하면 안 갈 듯 ㅠ 그래도 밤에 자기만 하는 용도로는 최악은 아니에요! 근데 뜨거운 물 좀... ㅠㅠㅠ

공항에 가깝고 숙박비가 저렴한 편이라 출국 전 남은 시간을 보내기에 아깝지는 않다. 객실은 청결한 편이지만 시설에 크게 기대하지 않는편이 좋다. 직원은 친절한 편.

비행기 시간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서 짐도 놔둘겸 샤워할겸 이 숙소를 급하게 이용하게 되었는데 가격대비 시설의 상태는 좋았습니다. 특히나 다낭에서 택시 타면서 바가지를 너무 많이썼는데 이 호텔 직원들이 안전한 택시 불러주고 택시 탈때에도 베트남어를 못하는 손님을 대신해서 택시 기사님께 도착 장소 확실히 말해주고 주차요원이라고나 할까요 아저씨가 믿음직 스러워서 좋았습니다.

공항에서는 가깝지만 둘러볼 시내에서는 좀 멀어 택시로만 이동해야하는 점이 불편합니다. 창문이 없는 방에 각각 이틀 있었는데 그게 의외로 답답하더군요. 잠시면 모르지만 숙박은 비용 추가하셔서 접근성좋고 창문있는 호텔에 머무르시기를 ㅜㅜ

베트남에서 새벽비행기를 이용하는 사유로 잠시 숙박하게 되었는데 저렴한 객실가격이 무색할 정도로 깨끗하게 정돈된 객실과 욕실이 매우 만족스러웠고 직원들도 영어로 소통 가능하며 친절하게 맞아주어 편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무엇보다 다낭 공항까지 택시로 5분거리라 이동이 용이하여 새벽비행기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이용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공항 근처 저렴한 호텔이에요. 가격이 매우 저렴해서 공항에 밤늦게 도착하는 경우 크게 돈 들이기는 아깝고 그럴때 1박할 곳으로 괜찮아요~ 공항과 가깝고 직원 분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직원도 친절하고, 깔끔하고 부담없는 가격으로 새벽에 도착하여 편히 쉬었습니다

Night staff was very nice even we check-in after midnight. Close from airport, nice airconditioner, hot water, refrigerator.

비행기가 밤 늦게 도착해서 공항근처 숙소로 예약했어요. 도보로 15분 정도 걸렸고 룸은 깨끗했으나 영어가 통하는 곳은 아닙니다. 근처에 은행이 많아 환전하기도 좋고, 조식은 불포함이지만 근처에 아침먹을 곳도 많아서 불편하진 않았어요

새벽비행기라 잠깐 쉬려구 예약한 호텔인데 오래된 호텔인거 같은데 엄청 깨끗하더라구요 새벽비행기 이시거나 아이들이 있으신분은 추천해요~^^

새벽 도착이라 예약된 리조트로 가기전 1박 머물렀습니다. 공항에서 도보로 15분 정도 걸렷고, 저 같은 목적으로 이용하신다면 최적이 아닐까 싶네요. 가격도 만족하고 숙박시설도 청결하여 만족스러웠습니다. 리셉션데스크가 24시간이긴 하지만 관리아저씨께서 주무셔서 깨워야햇어요.

오전 2시쯤 입실했는데.... 12시에 체크아웃하려고 했더니 청소하시는 분이 눈치 주셔서 일찍 나왔음.... 청소 하시는 분만 괜찮았다면 가격대비 괜찮았을텐데 여행의 첫날인데 마치 쫓겨나온 기분이 들었음.

다낭 공항에서 비행기 타기 전 반나절 기다리기에는 더없이 좋았습니다. 아쉬운점은 욕실 하수구가 막혀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청소해서 뚫어놓고 왔습니다. -_-;;; 그거빼곤 완벽했습니다.

밤늦은 시간 공항에 가기 전에 잠깐 머물렀던 곳입니다. 숙박은 하지 않았는데 숙박하기에도 괜찮습니다. 다만 주위에 식사할 곳은 마땅치 않았습니다.

창문크기가 작았지만 비행기가 새벽도착이라 공항과 가까운곳을 택해 1박하기 좋았다. 수건을 좀 낡은 것을 주었지만 나름 깔끔하고 좋았다

깔끔했어요. 시내랑은 약간 거리가 있는데 구경할겸 걸어다닐만 하더라구요. 새벽비행기 기다리면서 잠깐 있을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