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lcove Library Hotel

공항 접근성 좋음 주변 카페 로컬식당 많음 복도에서 계속 담배 냄새가 남 방에서도 냄새가 났지만 모든 방이 똑같다함 에어컨 가동하니 괜찮아짐 방 과 침구 청결하나 작고 어두움 리셉션 응대가 아쉬움 Room conditions are ok but very small and quite dark. The hallway had a very strong smell of cigarettes. It would've been nice if the receptionist when we checked out was more kind.

부티크 호텔로 유명하고 로비도 너무 예쁘고 저렴해서 예약한곳인데요~ 전반적인 서비스는 나쁘지 않았어요 제가 기념일이라서 방문한다는 메일을 보냈는데 나중에 숙소 체크인 했을떄 룸서비스로 케이크랑 샴페인 2잔을 주더라구요~! 그리고 룸 침대 위에는 수건으로 만든 백조?와 장미꽃 뿌려놓은것 들이 있었구요 ㅋㅋㅋ 리셉션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다만 숙소가 생각보다 뒷골목에 있어서 밤에 걸어다니면 조금? 무서울것 같기두 해요 그리구 화장실에서 찌린내 같은? 쉰내? 이런 냄새가 좀 나더라구요;;; 또 세면대 물도 찬물 하나밖에 안나와서 좀 당황했어요;; 그리고 창문 하나가 손잡이가 아예 없어서 문이 조금 열려있었구요 여기는 특이하게 방 안에서 잠글수 있는 장치가 없어서 당황스러웠어요 그래서 그 걸쇠? 문 열었을때 조금만 열리게 하는 그 장치를 꼭 잠궜구요~ 로비는 이쁘지만 기대한거에 비해선 쏘쏘한 느낌이였답니다!

가성비는 끝판왕이다, 많이 알려진바 한국인투숙객이 많다 시내에서 많이 떨어져있지만 그랩타도 되고 호텔에서 나가 차도 하나건너면 버스도 저렴하게 탈 수 있다. 호텔이 조용하고 불편할부분은 없으나, 교통편에 두려운분은 조금 꺼릴 수 있으나, 자주 호치민 벙문자들은 두려울게 없다, 참고로 내가 시내 갈땐 버스로 올땐 그랩 을 이용하니 너무 편함, 조식의 경우도 가벼운정도로 제공하니 아침 많이 안드시는 분들은 이호텔 추천,

국내 4성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한단계 또는 1.5단계 아래급? 조용히 지내기 좋고 편의시설은 좀 없어요 조식은 맛나요 ㅎ 뷔페식 이닙니다 호텔이 사진이랑 좀 다르지만 괜찮아여

아침 조식이 특별한 곳으로, 뷔페식이 아니라 원하는 음식을 즉석에서 조리하여 주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곳에서 머물것 입니다.

출장 때문에 짧게 묶었는데... 객실상태가 정말 너무 안 좋습니다. 침대는 매트리스가 다 꺼져있고, 샤워기 수압은 좋은데 물이 잘 안내려가고, 샤워실내 환기가 잘 되지않아서 샤워하고 나면 그 더운기운+스팀이 객실로 다 들어옵니다. 그리고 창문이 있는 객실을 선택했는데, 창문이 기능을 하기 어려운 장식용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냉장고 사이즈도 작아서 먹던 음료수를 넣었더니 문이 안닫히더군요...ㅠㅠ 그리고 공항에 인접하다는 장점 빼면 주택가 정중앙에 호텔이 있어서 주변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굉장히 만족스러운 숙박과 친절한 직원분들 응대에 많은 편한함을 느꼈습니다. 주변에 뭐 있진 않지만 그대신 조용함이 장점입니다 ^^

공항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10~15분 가량 걸리고, 벤탄시장까지 20분 정도 걸립니다. 거리는 공항과 비슷하지만 교통체증이 심합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호텔이고, 조식 식사는 반드시 드시기 바랍니다. 조식 식사가 굉장히 퀄리티가 좋습니다. 직원도 친절하고 인테리어도 예쁘고 좋은 호텔입니다. 다음에 갈일 있으면 또 이곳에서 지낼 것 같습니다.

[장점] 인테리어가 너무 이쁨 한국인분이 사장님이라하시던데...? 쨋든 조식도 너무 맛있었고 방은 작았지만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놔서 좋았어요! 따듯한물도 잘나오고.. 여기서 하룻밤만 자고 가서 아쉬웠어요... [단점] 위치가 아쉬웠어요, 호치민 주요 관광지랑 멀어서 쪼끔 아쉽네요, 근데 공항이랑 가까워서 아침비행기이시거나 마지막밤 보내기엔 좋아요!

다음날 푸꿕 가기 위해 1박 했어요 ~ 위치는 중심가는 아닌것 같았고 골목에 있어서 처음엔 잉?스러웠지만 그래서 현지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로비의 책꽂이 인테리어가 너무 인상 깊었구오 특히 조식이 너무 맛있었어요 ^^그리고 레스토랑에 한국 라면도 팔아요 김치랑 밥도 줌 ㅎㅎㅎ 암튼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인테리어 청결 가격 모두 만족 했습니다

중심지와 떨어져 있어서 그랩이나 택시로 매번 돌아와야 하는 거리 입니다. 차는 잘 잡히니 위치는 나쁘지 않았고 주택가 안에 위치해 있어서 조용합니다. 아침에 새 울음 소리도 들리구요. 창문이 작고 벽쪽이라 답답한 느낌이 있습니다. 아침 조식은 메뉴에서 선택하는건데 맛은 괜찮았어요.

다시 이 호텔은 아용하고 싶지 않다 이 호텔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매우 불만족하다 직원들 친절하지 못하고 웃지도 않고

공항근처이고 가격대비 깨끗하고 아기자기하게 좋네요, 새벽비행기라 조식은 못먹어서 잘 모르겠어요. 데스크직원이 친절합니다.

객실용품에 먼지가 좀 있고..무슨 소린지 새벽에 딱딱 소리가 나서 잠을 설쳤어요. 현관은 좁고 거기 책이 있으니 편히 책을 고르기도 그렇고 형식적인듯..기대보다는 못했어요. 후미진 골목안이고 주변에 볼만한 곳도 없어서 공항 가까운 거 외에 장점은 없는듯요.

늦은시간에 체크인을 했지만 친절하였고 객실도 깨끗하여 만족스러웟으며 특히 조식이 정말..좋았다. 레스토랑에서 한끼 식사한 느낌.

여정의 마지막 숙박으로 공항과 가까워 선택했습니다. 적당한 금액의 숙박이었는데, 놀랍게도 조식의 퀄리티가 우수했습니다. 조식 드실것을 강력추천합니다. 친절한 직원이 늦은시간임에도 마사지샵 추천 및 예약을 도와줘서 감사했습니다 (택시로 5분거리에 마사지샵이 있는데 가성비 좋습니다) 하지만, 호텔 시설 자체는 별로입니다. 적당히 청결했으나 화장실이 너무 좁고, 사용감이 있는 재활용슬리퍼를 제공하는 것은 이상했습니다. (없는 것이 나을듯) 밤에 정전이 너무 잦아 방 안에서 활동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호치민 호텔이 대부분 시끄러운데, 골목 안 가정집 근처라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객실도 넓고 깨끗했으며 무엇보다 조식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모두 영어를 잘하고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호치민에 방문하게 된다면 또다시 숙박할 의사 있습니다.

2박 머물렀습니다. 식당 때문에라도 꼭 가봐야 할 명소로 꼽고 싶습니다. 호치민에서 먹은 음식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조식의 에그베네딕트, 닭으로 국물을 낸 쌀국수와 역시 닭 베이스의 죽 모두 엄지척 입니다. 정통 베트남식이라기 보다는 외국인의 입맛에 맛춘 깔끔 담백 스타일 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방문객도 모두 수준있어 보였습니다. 개성있는 로비도 이 호텔의 강점 중 하나 입니다. 하/지/만 객실은 좀 리모델링을 해야하지 않을까싶네요. 깨끗하게 청소됐을테지만 오래된 시설이라 그런지 전반적으로 청결한 느낌이 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도심과는 제법 거리가 있습니다. 출퇴근 시간에 여행자 거리까지 우버 이용시 약 6만동 정도 나오며 30~40분정도 소요됩니다. 평상시 시간에도 20분정도는 걸리는 거리 입니다. 공항이랑은 가까운 편이어서 10분 정도 걸리는 거리입니다. 가지는 않았지만 빅씨마트가 가까운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객실은 청결한 편입니다. 또한 로비도 홈페이지 그대로 깨끗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만 로비에서 사진찍는 팀이 있으면 소란스럽습니다. 3박을 한는동안 하루 그랬는데,,, 자주 발생하는건지 아니면 그날이 특이한 날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침 조식은 훌륭합니다. 어설픈 부페 음식보다 단품 메뉴를 시켜 먹는게 훨씬 좋습니다. 3번의 조식동안 와이프랑 다양하게 시켜 먹어 보았는데 그 중 볶음밥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베트남 평범한 골목길에서 깨끗한 호텔에서 숙박하면서 소중한 경험을 했습니다. 여행자로서 호텔과 관광지만 다니는게 아니라 머랄까 현지인 삶에 잠시나마 녹아 들었다고나 할까?? 정리하자면,,, 1. 스탑오버시 시내 구경 및 하루 숙박 후 공항에 빨리 도착해야하는 사람에게 강력 추천 합니다. 2. 투어 프로그램 예약으로 여행자 거리에 접근하셔야 한다면 출퇴근시 택시 이용으로 인한 3~40분 소요 됨을 숙지하셔야 합니다.

호텔직원 친절하고 시설도 깔끔했어요. 들어가는 입구 서재가 특이해서 멋있었어요. 음식도 맛있었어요. 그러나 양은 적어요 가기전에 여러사람의 평을 보고 정했는데 기대보다는 아쉬웠어요. 환기가 잘 안되고 부페식이 아니라 더 먹고 싶어도 못 먹어요. 데탐거리는 15~20분 정도 택시타고 가야해서 불편했어요. 공항과는 가깝습니다. 슬리퍼 사용시 2$ 지불해야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