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Hotel Skógafoss by EJ Hotels

호텔은 스코가포스폭포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객실 및 호텔레스토랑에서도 아름다운 스코가포스폭포를 바라볼수 있습니다 방도 다할나위없이 청결했고 식당또한 맛있었습니다. 튻히 식당에서는 꼭 양고기스테이크를 추천합니다 다시 오더라도 꼭 이 호텔에 머물겠습니다

사진보다 좁습니다. 침대만 있고 다른것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스코가포스 폭포 바로 옆에 있어서 좋습니다. 주위에 다른 건물들이 없어서 오로라 보기에는 최적이나 저희는 보지 못했어요 ㅠ 아침에 조식에 나오는 요거트 강추. 조식먹으면서 보는 스코가포스 폭포 강추. 좋아요~!

좋았습니다. 런더리 서비스가 있었는디, 드라잉 머신이 작동하기는 하는데, 마르지를 않습니다. 한 세번쯤 돌린듯. 세탁 800, 건조기 500 총 2300크로나 들었급니다.

스코가포스 앞에 있어서 관람하기 좋았고, 회픈에서 레이캬비크 가는중에 머물기 좋았습니다. 스카프타펠 빙하투어시 비로 옷을 다 버려서 세탁기를 요청하니 옆에 있는 스코가포스 하이 호스텔 세탁기 이용을 직원이 편리하게 지원해 줬습니다,(관리를 같이 하는것 같았고 호스텔 이용이 스마트키로 해야해서 직원이 세탁시, 건조시, 건조후 3번이나 왔다갔다 했어요^^) 방은 작은듯하나 하루 지내기 좋으나 방에 라지에터가 없어 춥지는 않으나 옷 말리기등 조금 아쉬웠습니다. 조식도 풍성하게 많고 맛이 좋았습니다.

친절한 직원과 깔끔한 시설 만족했습니다. 침구류도 깨끗하고, 청결했으며, 자판기가 있어 객실에 미니바가 없었지만, 유용했습니다. 다만, 객실에 커피포트가 없어서 공용 커피머신겸 정수기를 사용해야해서 계속 기다려야해서 불편했고, 객실에 쓰레기통이 없어, 조금 불편했지만 ..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comfort n wonderful northern light

호텔이라기 보다는 게스트 하우스를 고친 느낌 폭포에서 가장 가까운 호텔 주소가 조회가 안돼서 밤에 가면 찾기 힘듬

숙소를 나가면 바로 폭포가 보입니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너무 깜깜하지만 오히려 그래서 별도 더 많이 보이고 오로라를 볼 수 있는 확률도 많을 것 같아요 조식도 먹을만 합니다. 객실이 조금 작아 침대를 제외한 후 캐리어 펼치면 다니기 힘들지만 그래도 25인치가 넘는 캐리어 두개를 펼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스코가 폭포에서 가까운 거리

스코가포스 바로 옆에있는 깨끗하고 예쁜 호텔이예요. 객실 복도 식당 모두 깨끗하고 조식 훌륭합니다. 2박하면서 요쿨살롱,검은모래해변,비크까지 모두 볼수있었어요

방이 너무 좁아요... 방에서 폭포 보이는 쪽으로 방을 잡았는데 잘 보이지도 않고.. 직원들은 친절한 편인듯

스코가포스 바로 옆에 붙어있는 호텔.전망이 너무 좋고 꽤 넓은 방과 욕실 그리고 따뜻한 방. 친절한 직원.

방이 작지만 나쁜건 딱히 없고 무난하다 스코가포스 바로 옆!

it was comfortable. location is good to see skogafoss

폭포 바로 앞에 있는 편안한 호텔

가격대비 좋았음.폭포가 보이는 조식뷔페! 저렴한 가격!!!

This newer facility offered everything we needed. It was clean, modern, comfy beds, and the staff was amazing! Highly recommend!

Hôtel très chaleureux en face de la chute d’eau . Restaurant abordable et délicieux . Risoto au haddock excellent. The et café à volonté . Literies confortables.

Very nice hotel in front of an amazing waterfall. Perfect place to stay and take up early to hike the waterfall

Amazing place to stay. The staff was nice and helpful. The food at the restaurant was 10000/10. I would def be coming back and staying her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