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할때 직원이 영어를 할줄 안다면서 전혀 못함.
여권을 맏겨야 한다면서 이유는 설명해주지 않음.
그렇지 않으면 체크인을 못해준다는 말뿐.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일본은 원래 그렇다고 함.
다음날부터 있던 직원은 친절했음.
영어를 하려는 노력또한 칭찬해주고 싶음.
객실 구석 바닥에 먼지 엄청 날렸음.
woo
8.0
/10
423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고베 모자이크에서 도보 10~15분... 굳이 전철 이용 필요없음. 직원들 친절하고 가격대비 부족한점 없음 다음에 고베 여행 가게 된다면 다시 들릴 의향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