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장점: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고, 리셉션 직원은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건물이 4층이지만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작은 수영장이 있고, 샤워 시설은 매우 튼튼합니다. 침대와 베개는 편안합니다(1인당 하나씩).
단점: 방음이 정말 안 좋았습니다. 걷는 소리, 말하는 소리, 두드리는 소리가 많이 들렸습니다. 호텔 앞에 고장난 자전거 두 대가 전시되어 있어서 자전거를 무료로 제공하는 줄 알았는데, 밖에서 자전거를 빌리는 데 5만 원이 들었습니다. 오토바이는 밖에서 빌리는 데 15만 원이었는데 품질이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조식은 평범했고, 모든 투숙객에게 한 끼 식사가 제공됩니다(뷔페식이 아닙니다).
외부
장점: 구시가지까지 걸어서 10분 거리이고, 호텔 주변에 상점이 별로 없어서 소음이 적습니다.
숙박에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