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이 정말 어려웠어요. 많은 필수 사항을 작성하고 30만 원을 보증금으로 내야 했어요. 보증금을 냈는데도 체크인이 안 됐어요. Travelio CS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으로 채팅도 해봤지만, 보안 담당자도 Travelio CS에 연락하는 것 외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어요. 룸보이가 너무 바빠서 오후 8시 30분에 아파트에 도착했는데, 대체 룸보이가 빈타로에서 17km 정도 떨어져 있어서 새벽 0시 28분에야 방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이 룸보이 덕분에요.) 제가 들어갈 차례가 되었을 때 방은 사용할 준비가 안 돼 있었고, 베개 커버, 수건, 생수도 준비되어 있지 않았어요. 제가 묵었던 여러 호텔/숙박 시설에서 이렇게 복잡한 상황은 처음이었어요. 앞으로 이 문제가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