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전에 아파트 열쇠를 받으려면 Traveloka가 아닌 제3자 관리 업체에 연락하여 별도의 보증금을 지불해야 한다는 정보가 전혀 없었습니다. Traveloka를 통해 요금을 전액 선불로 지불했는데도 말입니다. 아파트 건물 경비원이 이에 대해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한 후에야 열쇠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수건, 슬리퍼, 세면도구, 생수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은 전혀 없었습니다. 다시는 이곳에 오지 않을 것이고 누구에게도 이곳을 추천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