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은 창원종합버스터미널 옆에 있어 교통이 편리합니다. 창원NC파크에서 창원종합터미널까지 연결되는 버스를 이용하면 야구장을 목적으로 여행하는 사람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주차장도 적당히 갖추고 있습니다. 지하 주차장 시설도 있습니다.
시끄러운 번화가에 위치한 호텔보다는 조용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분들에게 잘 어울립니다. 내부시설도 오래된 흔적은 있지만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조식은 쿠폰을 구매해서 1층 카페에서 이용할 수 있는데 평범한 편입니다.
다만 호텔 주변에는 사실상 편의점 뿐입니다. 터미널을 지나 옆의 아파트 단지로 가야 약간의 식당과 카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밤에는 가능한 번화한 지역에서 식사나 음주를 해결하고 호텔로 돌아오는 편이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