店主人很好，地方整潔，浴室很大 樓下有小bar 很古色古香 整體感覺很好 A good place to stay Hostel owner is super nice☺️ The bath room is very very big. You can use the common area and meet a lot of friends there A great experience

隔音隔光差 房間很少 床位無插穌枱燈 晚上很吵 其他人不關燈基本上不能入睡 位置還好 在市役所前 去dolphin port 天文館 鹿兒島駅都方便

Nearby the pier, easily take cruise to the island. The owner of hostel is great!

It’s so so but the owner is helpful. So, it’s is good

接待人員親切！離港口近，附近也有公車站牌。

遠いようで繁華街や熊本城にも歩いていける距離でした。 夕方到着していれば飲食店があったので利用したかった。

The manager was pleasant, and the location was quiet, but it was the least clean hotel I’ve stayed at in Japan during the past 2 weeks.

建物は古いですが、清潔にしてありました。お風呂用備品などは一通り揃っていますが、数が豊富では無いので自分で旅行用やお試し用の小さいやつを持って行った方がいいと思います。

お風呂が特によかったです。

가격 저렴 샤워실 넓음 접근성 좋음 단점 복도 침대 3개중 1개 사용 ㅜㅜ 코골이 손님 근처에 있으면 힘듬

Unique atmosphere good location and nice people

3泊しました。安いうえに、天文館、港からも近く、きれいなゲストハウスでした。ベッドの寝心地もスタッフの対応もとても良かったです。一方、トイレが寒かったこと、お湯がなかなか出ないことに少し困りました。バーテンさんや他の宿泊客の方とも交流を深めることができたので、ぜひまた利用したいです。

観光で3泊しました。スタッフさんやバーテンさんが親切におすすめの場所や食べ物を

위치도 good ,easy price very kind., sweat sleep. I will go more.

장점: 역에서 가깝다 친절한 스태프들 편의점과 가깝다 사람이 적어 쾌적하게 사용했다. 8인실에서 2명이서 내내썼다 (사람이 거의 없길래 운영이 되나..? 생각이 들 정도) 단점: 난방을 잘 안해놓는 평균적인 일본 게스트 하우스 퀄리티/가격대비 면에서 떨어짐 1층 침대가 너무 낮아서 앉아 있지 못한다... 스태프가 상주하고 있는게 아님 정말 간단하게 잠만 자고 갈거라면 생각보다 나쁘지 않습니다. 화장실은 나쁜 내용의 후기들 보다 괜찮았습니다.

nice place, convenient location

掃除をしていないようで汚かったです。トイレなんかは何日もされてないように見受けられます。お風呂場は汚いので入るのを諦めました。 ベットは柔らかく狭くて使いづらかったです。 セキュリティも緩いので少し怖いな〜という感じです。 女性にはお勧めできない場所です。

市電の駅から近く、ランドリーをはじめとした設備は良かった。常駐スタッフがいない為、宿泊客が他にいない場合は、1人で夜を過ごすことになります。部屋以外は外から誰でも入れる環境の為セキュリティは良くなかった。今後はスタッフの常駐を考えているという話を聞きました。

最寄りの市電からホテルや、ホテルから桜島へのフェリーターミナルまでのアクセスがよく、よかったです。

아사히도리 거리에 위치한 조용한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차분하고 조용하며 여유로운 느낌의 가고시마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의 숙소였습니다. 2층침대로 이루어진 객실이 3-4개쯤 되며 한방에 3-4명정도 머물렀습니다. 여기서 1박을 하며 보았던 10여명의 사람이 전부 일본인이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로 인해 아주 여유롭고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이런걸 좋아하시거나 혼자 여행하시는 백배커분들이 들리시기에 추천할만합니다. 체계적인 도미토리들과는 분위기가 다르게 집에서 생활하는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쿠라지마행 페리가 있는 항구까지 걸어서 5-10분, 가고시마역까진 10-15분. 신칸센 종착역인 가고시마추오역에서 도보로는 20-30분이며 아사히도리 역까지 노면전차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건물 자체는 쉽게 찾을 수 있으나 처음에 입구가 조금 헷갈렸습니다. 체크인을 위해 해당 건물을 찾으시면 1층으로 통하는 입구와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습니다.(1층은 아마 병원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계단으로 올라가시면 레스토랑과 게스트 하우스 카운터가 나옵니다. 이 레스토랑은 게스트하우스와는 관련이 없는 곳입니다. 정해진 시간이 아닌 시간에 체크인을 하러 방문하시면 직원분이 부재중일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이곳에 가실때는 수건을 챙겨 가져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주변 여행지로는 가고시마 시내/시로야마등의 유적지 도보 여행(구석구석 모든 거리가 주옥같이 예쁩니다.), 야쿠시마(페리로 이동), 사쿠라지마(페리와 관광버스 이용) JR을 타고 카지키역을 가보았는데 일본 본연느낌의 작은 마을이 무엇인지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가는길에 전철 창문 밖으로 보이는 바다와 사쿠라지마의 풍경또한 일품입니다. 배차간격이 길다는걸 인지하셔야합니다. 일본어로 가고시마라고 써있는 팥빙수가 정말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