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호텔치고는 개방감때문에 그래도 조금은 넓게 사용했구요, 다이빙 장비 챙겨가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이빙 장비 세척하는 공간과 말릴 수 있는 락커룸이 있어요! 그리고 화장실이 조금 작아서 답답할 수 있는데 대욕장 있어서 늘 편하게 씻었습니다. 참고로, 청소는 4박하면 3일째 되는 날 청소해주시구요, 수건은 매일 여분 주십니다. 주차 장소는 세군데 정도는 쉽게 찾을 수 있는데 한군데는 골목골목 사이에 있어서 찾기가 쉽지 않았어요ㅜㅜ 주차요금 따로 받는게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