尼罗北酒店

Fantastic location - amazing staff. Staff could not do enough for you. Amir after day 1 got our breakfast order correct everyday. Pool was lovely - beach was just opposite & staff would being drinks etc to you there

Our family suite was lovely, very clean and modern. Large comfortable beds, great shower and very spacious. The hotel is at the quieter end of the island which suited us well. An easy bike ride to the “party zone” or anywhere else on the island. Plenty of dining options close by. We saw turtles every day when snorkelling straight out from the hotel. Staff were amazing and went out of their way to help.

Appears to be on the higher end of hotels/accommodations on the island. Very clean. Friendly staff. Good tasting food and great service.

We had the best stay at Nero North. The staff goes above and beyond to make your stay so special. Food was excellent. We loved watching the breathtaking sunsets and having dinner on the beach. The pool is large and excellent for swimming. Some of the best snorkeling I’ve ever had, accessible just by walking into the water on Nero North’s beach. Thank you for everything. Hope to return again.

I loved staying here. I was looked after so well, the bed was comfy, the bathroom huge and the shower pressure was great. Located right on the beach and staffed by some lovely, solution orientated staff.

두번째 길리이고 두번째도 네로노스 선택했습니다. 번화가?에서 조금 멀긴 하지만 조용하게 쉬고 싶은 저에겐 딱 좋은 선택이었고 또 지금은 길도 정비가 되어서 자전거 타거나 이바이크?타고 다니기 좋아졌습니다. 거북이 많이 보는 와 리조트 앞까지는 걸어서 10분정도 라서 조식먹고 바로 나가서 물놀이하고 돌아오면 딱 좋습니다. 나가기 귀찮을땐 호텔 식당음식도 괜찮습니다. 주변에 식당이 많지 않은게 단점이었는데 이번에 와보니 배달앱도 있어서 프란체스코피자 배달해서 먹었습니다. 이번엔 2박하고 1박 추가했고 하루 더 추가할 생각입니다.

친절하고, 깨끗해요. 물은 섬이니 어느정도 타협이 필요해요. 다시 갈거냐? 전 그럴거 같아요.

4박동안 묵었고 조용히 휴식하기 좋은 숙소입니다. 직원들은 매우매우 친절하고 문제 생기면 바로바로 해결해주려합니다. 에어컨이 안시원해서 얘기했더니 방도 바꿔줬습니다. 시설은 신축 느낌나는 깨끗한 숙소입니다. 식당 조식 괜찮은 편이고 걸어가기 귀찮으면 그냥 식당에서 점심 저녁도 해결할수 있는데 맛있는편입니다. 하루 한끼 정도는 호텔에서 먹었습니다. 굳이 자전거 없이도 번화가까지 30분정도면 걸어갈 수 있습니다. 거북이 많다는 와리조트쪽 근처는 10-15분이라 걸어가서 비치바에 짐 놔두고 음료하나 시키고 놀다오면 충분합니다. 숙소 바로앞 바다도 거북이 볼수 있다는데 거북이보다는 물고기가 좀 많은 느낌이라 조금 걸어가는게 좋을듯 합니다. 다시 방문할 의향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Sehr schöne Anlage mit schönen Zimmern. Die Außenanlagen könnten etwas schöner sein. Das einzige was wir bemängelt haben, daß sowohl am Pool als auch am Strand viel zu wenig Liegen vorhanden sind. Für 23 Zimmer nur 9 Liegen!

Wir fanden alles sehr gut. Allerdings könnten das Hotel mal in eine Kaffeemaschine investieren. ;) Speziell zu erwähnen ist, dass wir beim schnorcheln direkt vor dem Hotel jedesmal Schildkröten sehen konnten (da braucht es nicht extra einen Schnorcheltrip).

Very peaceful and guiet place. Room are spacious and clean, beach is wonderful, also swimming pool is good for take nap. I recommend to check tide schedule of beach, while we had little problem with it. While low tide was day time, it is hard to swim into the ocean.

Dejligt sted med gode senge og ingen larm. Personalet var serviceminded og hjælpsomme. Man kunne låne cykler ved forudbestilling. Dejlig strand foran hotellet. Et lille men godt udvalg sf morgenmad.

従業員が少ないように感じました。 部屋の飲料水はワインボトルのようなものに入っていて、無くなれば自分でエントランスエリアまで、ボトルを持参し取りに行く必要があります。 朝食も美味しいですが、フレッシュジュースやフルーツはありませんでした。 部屋は広く清潔です。

길리에 가면 꼭 가보세요!! 지난번 후기에 사진이 빠져서 다시 올려요.

완전 신축 숙소입니다. 바로 옆에 있는 윌슨에 묵다가 발견하고 다음 숙소로 이용한 곳이에요. 우리가 첫 손님이라고 하더군요. 일단 소감은... 믿고 가셔도 좋아요. 신축이라 모든 시설이 깨끗하고, 가성비도 좋아요. 특히 길리 다른 숙소들이 대부분 화장실과 샤워실이 오픈형이라 벌레나 모기가 많은데 이곳은 말끔하게 차단되어 있어요. 고급 부티크 호텔 느낌이 듭니다. 직원들도 친절해요. 특히 ‘알피안’ 너무 친절해요. 돌아오는 날 배도 예약해주고, 선착장까지 문제 없는지 자전거로 나와주었어요. 감동 ㅠㅜ 저희는 3박을 했다가 숙소와 길리섬이 너무 좋아서 두번 연장하며 총 10일을 보냈어요. 길리는 꼭 가세요. 일정 넉넉하게! 너무 예쁘고 좋은 곳입니다. 숙소에서 오분 정도 걸으면 윤식당 촬영했던 라면집도 있으니 한식 땡기실때는 가세요. 참고로 북쪽 해변 조용하고 깨끗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