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 GUEST HOUSE HAKATA

Good spot to stay overall. Wish the rooms were a little colder and the beds are only about 3-4 inches thick so not too comfortable, but both of these seem pretty common around hostels located in Asia. I would stay again.

Some things to consider: Bed cubicles are cozy and private. Building is quiet. Only one bathroom (one shower, one toilet, two sinks) for men. Double that for women, as they are allowed to use the "men" bathroom also. Staff did not speak much English. About 15 minutes walk to Hakata, the closest subway/train station. Payment at the hostel is cash only. Check in required before 8 pm without previous arrangement for late arrival.

Clean and good-maintained of facility. A bit far from the nearest train/subway station - about 20 minutes walk from HAKATA station. Otherwise value for its price.

Very conveniently located and very friendly staffs. I would recommend to stay here if you are in Hakata for sightseeing.

本当に素泊まりでした

寝具がかわいかったです。良心的な価格で宿泊でき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チェックインは20時まで、が守れなかったので焦りました（報連相は大前提として、とりあえず現地まで行くことをおすすめします） お部屋は清潔だと思いますが、私が宿泊した際にはずっとベッドのカーテンを引いている方がいて（やすんでいるのかスマホを見ているだけなのか）気兼ねして毎日廊下で荷造りしていました 一階のキッチンは好きに使って良いそうで、自由に調理されていました

女性4人部屋に宿泊しました。韓国の方が多いようで規則にある23時30分以降のドライヤーの使用禁止を守っていなかったり、夜中に女性部屋に男性が入ってきて大声で会話をしたりということがありました。設備等は綺麗で良かったのですがその点が残念でした。

最寄り駅から遠かったので大変でした。

施設のオーナーが関係してるか分からないですが、利用者はコリアンが多くです。

博多駅からは割と歩く位置でしたがオーナーさんや宿泊者さんが皆さん優しくて良かった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우선 가격대비 시설이 좋습니다. 그리고 다른 게스트들과 즐겁게 대화나누는 재미가 있네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해서 좋아요. 다같이 대화를 나누며 놀기를 원하든 혼자 쉬기를 원하든 어떤 형태라도 마음편히 누릴 수 있습니다.

일단 침대가 다른게스트 하우스보다 좋습니다. 정수기가 설치되어 있어서 좋구요. 하카다역에서 걸어서 14분정도 걸립니다

You'll be given one small and smelly towel each night you stay. Guests are sometimes treated differently. 2 shower booths are shared by all guests. No one cares noises, so it wakes you up.

일반 게스트하우스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메트리도 좋은 제품을 사용하여 잠이 아주 잘옵니다. 하카다역에서 운동하기에 딱좋은거리입니다. 24시간 운영하는 써니와 미스트맥스같은 대형마트도 근처에 있습니다. 굿입니다.

good

5泊6日で泊まりましたが、かなり快適でした 強いて言えば日本語の記載が少なくどうすればいいのかがわかりづらい箇所はありました

청결도는 평범했습니다. 숙박비 추가 요금 있어요

정말 행복한 이틀을 보내고 왔어요! 하카타역에서 걸어서 20분밖에 안 걸리고, 오호리공원까지 자전거 타고 20분 정도면 갑니다 숙소에서 자전거도 빌릴 수 있어요! 침실과 화장실, 샤워실 모두 정말 깨끗했고 특히 이불이 폭신해서 잠이 잘 왔어요 ㅎㅎ 첫날부터 친절하고 친근하게 대해주신 사장님 덕분에 있는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일정 끝나고 돌아와서 다른 투숙객분들과 하이볼 마시며 이야기 나누던 순간을 잊을 수 없어요 🥹 꼭 또 갈게요 사장님 그때는 삼겹살파티 꼭 참석할 거예요! 다음에 뵈어요 ☺️

一間很友善及值得再入住的民宿, 我預早通知民宿老闆會於晚8點左右才到, 到逹後老闆很親切及不介意入住時我們要辨埋手續的繁鎖, 而我們CHECK OUT出發去其他的地區須寄放行李, 老闆奕大方的給與我們存放, 真的十分感謝他如此幫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