栋布渡假酒店

Good deal for a large room. Quiet resort. Nice, huge bathroom. You can tell they dont get much business, but that can be nice. It's not near the main tourist area, so you will have to drive for shops and restaurants, but I'd stay there again if I got a good deal. Only negative is the rock hard beds; normally I'll take very firm, but the bed literally felt like a mattress pad made of plywood.

고객의 의견에 좀 더 신경써주는 업장이 되길 바랍니다. 방이 춥다는데 확인도없이 불평으로만 들으면 저희는 어떡하라는건지...? 누구한테 확인을 받아야 하는건지요? 결국 2박중 이틀째도 계속된 요구에 다른3자가 확인 후 죄송하다며 보일러를 켜주셨습니다. 어플만 보고 주변에 많고 많은 숙소중 이 숙소를 택한것이 후회스러운 1인 입니다.

No room service provided. Perhaps need to tidy up the bed everyday and provide Mineral water.

My family and I stayed at the Dombe resort for 5 nights. This hotel was very nice, it was clean,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the views from our room were absolutely gorgeous. Every morning they served an American breakfast. Really the only complaint my entire family had was the beds. I think maybe this style of bed is rather common for Koreans, it was just as hard as the mats that my kids slept on the floor with. All of us adults struggled to get any sleep at night and were all extremely excited to get home to our own beds. We made our reservation for two bedrooms and 5 people thinking my husband and I would share one room with a kid on the floor and my mother in-law would take the other room with our other child on the floor. The hotel expected there to be two people in each bed though and so they only gave us own set of korean floor bedding. We ended up having to pay an additional $50 for the 5 nights just for the extra floor bedding. This seemed a little ridiculous to us all but were more than happy to pay it because we didn't feel like our mother should have to share her bed. Besides these two things we were very happy at the hotel. The staff spoke some English, which is great because we speak very little Korean.

추워요

모든게 다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 뷰도 좋구요! 완벽했어요!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가제도구가 없어서요

방이 넓고 바닷가에도 보이고 편안하게 잘 수 있어서 좋아요.

이 숙박시설은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깨끗하며 전경에 서귀포 앞바다가 눈에 들어오는 전경도 좋은 방을 저렴한 가격에 받았으며 올레탑방객인 경우 올레길 선상에 있어 이용하기에 좋을 것 같다.

방이 넓고 화장실도 넓고 동네도 조용하고 주차장도 마련 되어 있어서 편리함. 조금 방이 춥고 따뜻한 물이 나오는데 시간이 조금 걸림. 전기차 중전기는 없음.

Muy buena experiencia en este hotel, muy limpio, muy amplio y comodo. La dueña muy amable.

친절한 안내 감사합니다

난방 및 온수가 너무 약하고 미지근하며, 주방에 취사도구가 없어요. 전객실 취사금지라네요.ㅠㅠ

취사가능이라 했는데 현장에서 방침이 바뀌었다고 취사불가라하여 식사에 어려움을 겪어 불쾌하였음

1. 방이 생각보다 넓다.(리조트 ㅇㅈ) 2. 매트리스가 단단하다. 3. 난방이 좀 늦게 올라온다. (2시간 소름.) 4. 취사 불가 (리조트) 5. 테라스는...매우 좁다. 6. 공사중이라 뷰는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다. 7. 불을 다 껐는데도 메인 등에 은은(?)한 불이 남아있다. ->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불편;;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베란다에 슬리퍼가 없어서 그런지 참 나가고 들어올때 발바닥이 ㅎㅎ 그리고 좀 아쉬운것은 취사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그래도 바베큐가 있으면 뭔가 끓여먹는다거나 그런 것도 한두개 정도는 준비를 해두시는게 좋지 않을까합니다 다른것은 만족하나 그부분이 가장 아쉽습니다. 그래서 다음 숙박은 고려를 해봐야할것 같네요. 취사할수 있는 공간이 있다거나 하면 더없이 편해서 재 이용을 하고자 할텐데, 취사가 아예 할수가 없고, 그부분을 해결하고자 하는 방법도 없어, 재 이용이 조금은 고민이 됩니다. 그외에는 넉넉한 수건, 깔끔한 내부, 보송한 이불, 마음에 듭니다 아참! 옷걸이좀... 멀쩡한것으로좀.. 부탁드립니다;; 너무 휘어있어서 당황했네요 하핫;

생각보다 숙소가 작았지만 침대와 이불이 아늑하고, 숙소 바로 앞에 바베큐장이 있어 편했습니다! 다만 취사가 안되고 식기도 없다는게 조금 불편했어요ㅜㅜ 바베큐를 안하면 음식을 먹기가 애매해요.

1) Room was big; 2) view was good; 3) staffs were "cool", 4) environment very quiet, calm so you better drive on yr own otherwise difficult to get there.

방내부는 만족스러운 정도에요 부엌이 있지만 못썼던 게 아쉽고 인터폰에서 자꾸뚜뚜 소리나서 수화기를 자주 만져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전망만 좋으면 꽤 괜찮을 것 같은데 아쉬움이 남네요 그외엔 관리 잘 된듯한 느낌

房間十分整潔，地方大，適合家庭旅行 酒店員工服務態度良好，樂於解答問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