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H Chung-ju About Hotel

모텔개조해서 호텔 만든것 같습니다 겉에만 인테히어 한것깉습니다 개별 난방 안됩니다 창문도 작고, 방에서 냄새 납니다 위치도 술집,유흥가 부근입니다 체크인 5시, 주차 안된다고 합니다 바로 옆에 브라운 도트 호텔이 나은것 같습니다 비추합니다

우선, 신숙 건물인듯? 침대, 욕실 상태는 깨끗하였으나,방안 온도 조절이 개별 룸에서 변경이 잘 안되어...환기 및 룸 바닥 온도가 높아, 밤새 온 몸이 말라 버리는 듯..잠을 들수가 없었음. 참문을 다 열어 놓아도 한 여름 열대야처럼..쾌적하지 못한 힘든 밤을 보냈네요. 참고로 저는 6층 객실이었습니다. 다음날 여행 일정에 상당한 영향을 받을만큼.. 일회용 칫솔과 치약 제공은 환경부 지시에 따라 배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참고하세요. 기본 세정용품은 있습니다.

숙소의 온도, 온수도 편안하게 작동했고 숙박도 편했습니다. 옆방의 소음이 좀 크게 전해졌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접근성 나쁘지 않고 인근 상점이나 편의점 접근도 좋고 번화가에 있어 식당도 가까이 있습니다. 방음이 조금 덜 되어 옆 방 티비소리가 크게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