甘比那姆潘逊酒店

친절한 사장님과 맛있는 아침 너무 좋았습니다

큰길가에 있어서 찾기쉬움, 주변에 편의점이 있긴하나 조금 거리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시설 깨끗하고, 사장님 친절하시구요 조식은 꼭 드세요.

기대 안하고 갔는데 깨끗하고 가성비 굳 입니다.아침 조식은 여느 호텔 조식보다 훨 좋습니다.다시 방문 하고싶은 펜션입니다.

공항에서 거리가 있는게 좀 단점이지만 행원리쪽에서 놀 계획이여서 괜찮았어요. 조식도 무료로 주시는데 맛있었고, 사장님 친절하셨어요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사장님께서도 친절하고 특히 조식이 좋았네요~~

조용하니 좋았습니다

가족 여행으로 예약을 했으나 관광지역과 거리가 있어서 위치 적으로는 만족 하지 못했습니다 주면에는 먹 거리가 없고 차를 타고 5분 정도 나가야 시내가 나옵니다 시설은 리모델링을 하셨는지 깨끗해 보였으나 시설은 그닥 만족 하지는 못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잘 해주실려고 하시는것은 마음에 듭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조식도 맛있어요 감귤잼이 아직도 생각이 ^^

친절한 주인분.맛있는식사.편안한 곳입니다.

목적지의 길목에 숙소가 있어 차로 다니기 너무 편리한 곳이였습니다. 친구들과 여럿이 함께 묵었는데 화장실도 청결하고 친절하시고 조식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조용했고 2층 201호에서 잤는데 간판불빛 땜에 커튼이 있지만 좀 신경쓰였어요. 1박 하기엔 괜찮아요. 들어갈때 미리 먹을 거 사서 가세요. 제주도는 gs편의점이 제일 나은듯. 건너편에 세븐일레븐 있었지만. 20분 운전해서 먹을거 사옴. 아침에 1층에서 주인이 내려준 커피 참 맛나요. ㅎ

우리가 늦게 도착하였는데 친절하게 안내해주셨고 조식도 간단한 토스트와 과일이었지만 맛있었다. 욕실의 물이 시원스럽게 나와서 좋았고 샴푸나 드라이기 수건 등이 갖추어져 있었으나 칫솔이 없었고 방에 거울이 붙어 있지 않고 손거울만 있었다. 불편했던 점은 침대 흔들림이 심해 옆사람의 움직임이 고스란히 전해져 잠을 설쳐서 다음날 졸면서 다녔다는 ...

고요하고 편안한 휴식을 할 수 있는 참 좋은 곳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주인아주머니가 친절하셔서 좋았십니다. 펜션내에 있는 카페에서 조식을 주셔서 좋았고 주변에 이용가능한 편의점이 있어 편리합니다.

지금까지 여행으로 다녀본 펜션 중에서 청결상태는 10점 만점에 10점일 정도로 아주 깨끗한 숙소임. 침구류, 객실바닥, 욕실 모두 너무너무 청결했음. 위치는 여행전에 미리 알아보고 잡은 것은 아니었으나, 세화리 해변이 아주 가깝고 맛집들 또한 여러 곳이 차량으노 5분~10분거리내에 모두 자리하고 있었고, 3분거리에 하나로마트가 있어서 여러모로 편리하게 이용하였음. 조식 또한 간단하지만 성의 있게 준비하시려는 모습에 감동 받았음. 직접 축출한 아메리카노, 직접 만드신 홍차쨈, 토스트, 신선한 과일까지.. 차후 제주도를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다시한번 숙소로 머물고 싶은 곳 중에 하나임.

overall the equipment is worth a class hotel, kitchen equipment, bathroom condition are all nice.. only confuse at the remote for electronic device there since I can't read hangul.. nice, clean, quite and comforting place to stay & near the minimart too.. a little bit far from airport just so you know. *thumbs up*

객실내 시설은 단정하고 깔끔하며 필요한 것만 딱 갖춰져 있는 곳 관광을 하고 식사도 마치고 돌아와 디저트를 먹으며 쉴수 있고 또는 세화해변을 해 떨어질때 도는 해질때 보기 좋은 곳 비자림도 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