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fourest Residence酒店Okpo

Spacious, economical, and cozy. Customer service was friendly and accommodating. Recommended.

The showers are not good, water gets all over the bathroom due to no enclosure. One "shower" is a hose running from the sink faucet. There are no real towels, everything is the size of a hand towel. There were three bedrooms but only two rooms had a bed. The beds were hard and uncomfortable. Internet needs upgraded, as it was very slow and at times did not work. No place to get coffee in the morning. Not a great experience, but it was clean and affordable.

숙박 주차공간이 부족해 어쩔수없이 건물 앞 도로에 주차를 했습니다. 그런데 호텔쪽 카메라에서 찍힌 영상으로 누가 신고를 했더라구요.. 주차 조심하세요..

가격도 저렴하고 넓어서 아주 좋았어요. 다른후기처럼 베란다 앞이 바로 아파트? 여서 커튼치고 살았습니다

방이 세개, 화장실 2개, 테라스도 있고 여러명이 와서 묵기에 나름 준수한 레지던스입니다. 다만 앞 건물(아파트)과 너무 가까워서 프라이버시 유지가 좀 아쉽고, 안방 옆에 보일러실이 있어서 웅웅 소음이 좀 있습니다. 거실도 넓고 TV도 커서 넷플릭스 영화 감상하며 쉬기 좋습니다. 주변 먹거리 옵션도 훌륭한 편!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집처럼 편안하고 좋았어요

가족여행으로 최고입니다!

3인 가족여행이었고, 가성비 최고였습니다.

가성비 좋은 숙소입니다. 거제 가면 또 이용할게요

가성비대비 너무 좋았습니다 저희가족 기준에서는 만족러운공간 이었습니다 주변의 편의점 먹거리등등 가까운것도 좋았습니다 이용하는데 있어서는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냄새도 없고 깨끗했습니다 수건과 샴푸 린스 바디워시 기본 아파트형식이라 취사도되고 좋았습니다

가족 여행으로 갔는데 방2개(실제로 3개 였으나 숙박 가능한 방은 2개) 화장실 2개로 편안하게 지낼수있었습니다. 일반 호텔이면 답답했읉넨데 레지던스 호텔이라 가족 여행엔 딱 좋았습니다. 청소상태도 그럭저러 양호함.

전망 좋고, 넓고, 깨끗하고, 편리함

가족이 묵었어요. 수건 시트는 확인해봐야하는 청결도 입니다. 화장실은 물이 묻으면 매우 미끄러우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보일러 온도 올라가는데 시간이 다소 걸리니 미리 켜달라고 하셔야 할 듯 해요. 가격 저렴하고 넓게 갔다온 것은 장점이네요.

위치는 번화가에있어 주변펴의시설이 좋음 숙소는 넓고 만족스럽웠지만 침대에서 소리가 나서 밤에 삼을 설쳤음 그것외엔 만점

일단 숙소는 완전 마음에 들었어요 일요일에 숙박하는거라 주차 하긴 편했구요 내 집은 아니지만 아파트 구조라 편하고 바닥은 강화마루 마감을 제대로 안해놔서 중간중간 이음세가 안되있고 단 마음에 안든건 세탁건조기 세탁은 잘 되는데 건조기가 안됨 소음도 완전 심하고 건조 시간을 끝냈는데 물기가 남아 있어요 아무튼 여러번 건조했는데 안되서 바닥에 말렸내요. 그리고 숙소 바로 앞에 조기구이찜 맛있어요 사장님도 친절 하시고요

큰기대 없이 갔었는데 완전좋았어요 가족6인이 생활해도 큰불편없이 잘쉬다가 갔네요 다음 거제 여행때도 여기로 해야겠어요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가격대비 방도 크고 청결하고 좋았음. 옥포시내 근처라 주위 환경도 좋았어요!

5인 이서 장보고 맛있는거 해먹고 하긴 최고의 숙소라고 생각됩니다.

깔끔하고 좋았어요. 식기세척기도 있어서 설거지도 편하게 했어요. 그런데 밤 7시 이후에는 프론트 계시는 분이 퇴근해서 그땐 약간 불편했지만 만족합니다!!

숙소 위치는 생각했던것처럼 시내권에 있어 주변 식당가나 필요한 여행물품 조달이 용이하고 숙소는 깨끗하고 안락했다 가성비대비 최고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