阿里娜酒店

I was in room 810. The air conditioner is very loud. When it cycled on, it always blasted full blast fan speed. The air conditioner vent is directly over the bed, so it blows right into your face. When it turns on, there is a green light that is very bright. The Black out curtains fo not block any light during the day. The pillows are super firm and very thick, too high to sleep on.

공간도 넓고 쾌적하고 창밖 풍경이 좋아 거동하기 불편하신 어머니가 실내에 오래 계셨어도 전혀 갑갑해 하지 않으셨다 온천수도 좋아 목욕하시고 낮잠도 주무시고 편안히 즐기셔서 모시고 간 우리들 마음이 좋았다. 저녁식사도 굳이 밖에 나가지 않고 했는데 식당음식은 기대에 못미쳐서 아쉬웠다.

시설 자체는 너무 좋았으나 가격이 지역대비 비싼 편이고, 온천, 헬스까지 따로 받는 건 과한 느낌임. 7500원밖에 안하지만 굳이 더 받는 느낌.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아늑하고 친절합니다. 온천도 좋습니다.

방음이 잘 않되는 것 같습니다. 옆방소리가 좀 크게 들립니다.

최고의 호텔입니다

깨끗해서 숙소 들어갈때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그리고 온천이 있는 호텔이라 그런지 물도 좋았습니다. 특히 카운터의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최고였습니다.

시설, 청결도 등 아주 만족했습니다.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숙소는 전반적으로 깨끗했습니다. 온천도 깔끔했구요. 그런데 온천에서 옷을 갈아입는 중에 목걸이를 분실했는데 온천 안에서 일하시는 분이 외국인 노동자라 소통이 불편했어요. 일부러 못알아듣는건지...데스크에 목걸이 분실 얘기했는데 찾을수있을것같진않네요.

너무 깨끗하고 조용하고 온천도 좋구요 모든게 완벽했어요!

메가킹베드라 세식구 자기에도 편했어요~ 서비스 친절하시고 신축호텔이라 깨끗해서 만족해요

청결하고 조용한 곳에서 잘 쉬었습니다.

아주 깨끗하며, 주위 경치도 좋음. 밀양강 쪽의 전망이 좋음

좋은 호텔 느낌입니다. 가격 만큼 좋습니다.

신설이라서 깔끔하고 상태가 매우 좋았습니다. 바로 앞 강변 산책도 가능하고, 편의점도 가까운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항상 밀양 갈때마다 가는데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넘 친절해서 좋습니다 또 갈거에요!

편안하게 잘 쉬다 갑니다. 온천수가 좋았습니다. 조식은 드세요 주변에 조식먹을만한 곳이 없어요

호텔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다만 조식이 빵밖에 없어서 아쉬웠어요 한식 조식 있으면 좋겠습니다

온천탕인데 욕조가 없어 불편했고 아침 조식가격 12000원에 야채죽이 나왓는데 우웨ㅔㄱ~~

위치도 좋았고 깔끔했어요 무료업그레이드도 해주셔서 감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