港景酒店

조용하고 아늑하니 쉬다오기 좋았습니다.오션뷰도 좋구요

숙박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셔요 난방도 빵빵해서 잘쉬었다 갑니다

시설은 깨끗하고 주인 아주머니와 아저씨가 친절해요~ 속초랑 조금 떨어졌지만 한적하게 해변앞에 있기에 좋습니다

뷰는 좋았지만 호텔이라고 하기엔 ㅜㅠ 너무 부실한 ㅇ시설입니다. 바닥이 장판이에요 ㅠㅠ 와인잔이며 와인따개도 없습니다.

그냥 별로..

80년대 모텔이며 냄새,소음 등으로 수면을 이룰수가 없었음 옛날 여인숙 분위기 임. 최악의 선택 이었음.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새해 첫날 일출 보러갔는데 바닷가 바로 앞이라 좋았어요. 친절하고. 음식점도 바로 앞에 있어요~

바닷가 앞이라 방에서 일출을 볼 수 있을줄 알았는데 도로건너 다른 건물에 막혀 볼수없었던 아쉬움이.... 그렇다고 숙박비가 싼것도 아닌디...

크리스마스시즌이라 걱정했는데.. 가격대비 괘찮았던거 같네요~

특별히 좋고 나쁜 점이 없음. 바닷가 바로 앞이 라는 점말고는 그냥 저냥 적당한 수준임 장기 휴가기간이라서 출발기간에 촉박해서 숙소를 구하려니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지만, 기대이상도 이하도 아닌 그냥 저냥 수준임

친절도 괸찮고 전망도좋은데 담배냄세심하다 재털이 치우고 금연 실로사엿으면 좋겟다.

위치는 물치항회센터와 가까운 점이 좋았고, 주변에 바닷가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희 가족은 4인이어서 4/6인실에서 묶었는데, 시설이 사진에서 본 바와 같이 깔끔했고, 난방기가 옛날기기이긴 했는데, 온돌난방시설은 작동이 잘 되었습니다. 맨하탄 모텔에 들어서자 남자 사장님께서 동행해서 방 안내까지 해주셔서 친절함에 감사했습니다. 잊지못할 가족여행이 된것 같습니다!

수산시장과 산책할수 있는 방파재 해안가가 가까와서 괜찮았습니다 다음에 오면 조금더 좋은 숙소에서 보냈스면 합니다 모텔인데 방갑이 호텔수준 으로 계산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