斯威蒙农牧旅馆&养老院

손님 모시는데 좋았습니다

좋아요. 친절해요.

저는 나이도 있고 젊을 때부터 줄장여행을 많이 다녀 별별 숙소를 다녀보았지만 가격대비 터무니없는 시설과 관리입니다. 다른 분들도 평가하시겠지만 다르지 않을 듯합니다.

밤 늦게 도착했는데도, 친절한 사전 문자 안내해 주었고, 숙소가 따뜻하고 쾌적했어요. 바닷가와 가까이 있어 아침에 산책하기 좋았고, 아침식사도 좋았습니다.

비수기 끝물에 가서 싸지만 정말 퀄리티 좋은 방 잘 이용하고 갔습니다. 사장님 내외분들도 친절하시고 조식 토스트도 맛있었고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

부부와 자녀가 모두 합심하여 전적으로 윤영하고있어서인지 모두 매우 친절하고 숙소도 아주 청결해서 만족했음. 특히 침대 커버(bed sheet)가 호텔급으로 면의 질이 좋고 청결하여 더이상 바랄것이 없이 만족하였음. 참고로 공항으로 돌아오는 택시를 미리 예약놓지않아 난감한 상황에서 사장님이 현명하게 도와주셔서 다행히 비행기를 놓치지않고 무사히 돌아와서 늦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남깁니다.

가족분들이 운영하시는 숙소로 깔끔하고 편안합니다. 4박을 묵었는데 추운 겨울 날씨에 밖에서 떨다가 방에 들어가서 보일러 켜면 땀날 정도로 따뜻하게 잘 지냈어요. 근처에 맛집도 몇 군데 있고 협재해수욕장과 한림공원도 걸어서 다녀올 수 있어 좋았어요. 넓고 안락한 객실, 엘레베이터, 간단하지만 든든한 조식, 그리고 너무너무 친절하신 사장님의 감동적인 서비스^^

가격대비가성비는좋았으나, 아침식사는 빵하나에 계란, 쥬스 정도라 아침식사를 제대로 하기가 어려웠음. 숙소를 깨끗이 관리하긴하나, 주변시설이 너무 열악하고 마루도 색상이 너무 촌스러워 이것만 바꾸어도 좋을 듯함. 주변시설 안내해주는 직원은 친절하나 시설투자가 필요해보임.

난방 최고. 온수 최고 협재해수욕장에 오면 여기임

호스트가 친절하게 맞아 주고 전체적인 숙박서비스가 좋습니다. 협제해수욕장이 10분 거리에 있어 큰 메리트가 있습니다. 간단한 조식도 있습니다. 겨울에 방문했는데 보일러도 잘 들어옵니다.

그동안 갔던 숙소 중 제일 좋았어요 방도 뜨끈해서 좋았고 물 온도 조절도 잘 되구요 이불도 포근했고 아기도 이 숙소에서 제일 잘 잤네요 사장님 외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셔서 편하게 묵고 갑니다~!

방이 크고 위치도 해수욕장 바로 근처여서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엄청 친절해서 편안하게 있다갑니다~! 조식도 심플하지만 좋았어요!!!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싱글침대가 푹신하였지만 잘 흔들리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깔끔하고 조식, 서비스 만족하여 합리적인 가격의 숙소를 알아본다면 추천합니다.

Conveniently located by the beach—away from Main Street noise but walking distance to the beach, restaurants, coffee shops, and GS25/7-11 stores. Friendly staff. Thankful for the complementary eggs, toast, coffee/juice breakfast! A++

Clean. Comfortable. Convenient. Walking distance to the beach and nearby restaurants and convenience stores. Bed was former than I’m used to but all else in the room is good. Enjoyed the complementary egg, toast, and coffee/juice breakfast. Thank you!

깨끗하고 협재에서 걸어서 3-5분 정도 거리라 조용하지만 해변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시끄럽게 하는 방이 있엇지만 사장님이 잘 해결해주셨습니다. 정말 친절하시고 다음에 또 방문 할 의향이 있습니다.

The owners were lovely and helpful. The continental breakfast was perfect, and the room was cool and clean. I liked that it was off the beaten path, but still close to great restaurants, and just a five-minute walk from beach.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우선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객실이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침대는 불편하다는 분들 꽤 있는데 가만히 누워있을땐 괜찮아요! 침대 위에서 움직이거나 한다면 안정감이 좀 부족하긴 한 것같아요. 잘 때는 아무 느낌 없이 잘 잤습니당. 협재 해수욕장이랑 정말 가까워서 숙박 기간 내내 바다 왔다 갔다 했네요 ㅎㅎ 수압 약하다는 얘기도 꽤 있는데 해바라기 샤워기 말고 일반 샤워기?는 수압 괜찮았어요! 샤워 헤드 자체가 물이 촘촘히 나오더라구요! 괜찮은 가격에 깔끔하고 편하게 지냈습니다!

19년도에 지어져 깨끗하고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편하게 지냈어요

This is probably the cleanest hotel I've ever stayed in. The hosts were very accommodating, helpful and kind to my kids. The location was perfect, it was quiet, I could see the ocean from my 4th floor room. The breakfast was simple but good and just what we needed to start our day. We could easily walk from our hotel to Hyeopjae Beach, a delicious pizza restaurant (Donatos) and yummy burgers (Burger 307). I appreciated the shampoo, conditioner and body wash provided. We will definitely stay here again if we return to Hyeopjae Be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