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arind Hotel Danang Beach

good location

미케비치 근처라 주변 인프라가 좋아요. 저는 만족합니다. 다만 조식메뉴의 다양성은 좀 필요한것 같구요, 객실에 티슈와 쓰레기통이 없어서 좀 불편했어요

Perfect location. Fantastic restaurants within walking distance. Beautiful sea view from the rooftop. Easy walk to the beach.

Our stay was very good all of the front desk staff were wonderful. The corners of our room could use a little elbow grease. Our shower flooded the bathroom because the drain was plugged

バスタブ付きの高い部屋を予約したけど、バルコニーの出入り口の鍵の使い方がわからずに一晩怖い思いをしました。

방에 개미가 있어서 개미에 물려서 조치를 요구했고, 방이 풀로 차서 바퀴벌레 약으로 임시조치가 되어서 아쉬웠다. 그리고 조식이 조금 빈약했고,

great location, less crowded end of beach. 180 deg. views from pool with good shade and not busy midday. good breakfast and friendly staff. large room well soundproofed. very good value

マネージャーHaiさんが、誰に対しても とても親切で丁寧な対応をしていました。 朝食のスタッフさんたちもとても教育されていて感じよく、気持ちよく滞在でき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한달정도 장기 투숙했습니다. 서핑 여행으로 간 거라 미케비치 근처의 호텔을 골랐는데 가격대비 만족도 너무 좋았어요. 걸어서 3분 정도면 서핑 해변까지 나갈수 있고 근처에 약국, 편의점, 한인마트, 음식점, 야시장 다 있어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가장 좋았던건 친절한 스태프 분들! 조식부터 프론트 하우스키핑까지 너무 다들 친절하셨어요. 방음도 잘되는 편인것 같고 청소도 깔끔했습니다. 구우욷이 단점을 꼽자면 호텔이 야시장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어서 저녁 시간에는 그랩이나 음식 배달이 바로 앞까지 들어오기 힘들다는 건데 바로 옆 호텔로 설정해서 보내면 편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한 층에 방도 많지않고 1층에 항상 직원들이 상주해서 저처럼 여자분들의 장기투숙 숙소로 적당할것 같아요.

ビーチ徒歩二分 外国人の多いアントゥンエリア コンビニ、ランドリー、多国籍な食事が豊富 屋上プール 朝食 日替ホットミール 卵料理、麺料理ライブ ダイキンエアコン 細かい設定可能 バスローブあり

깨끗하고 주변 편의시설이 가까워 좋았다

値段に見合ったホテルで満足です。

가성비 좋아요

미케해변이랑 가깝고 새건물인지 깔끔함. 다낭여행중 가장 빵빵했던 에어컨. 조식은 많이 좋지는 않음. 가격대비 효율 좋은듯. 하지만 엘리베이터소리 너무 신경쓰임 ㅠㅠ

清潔感ありキレイなホテル。ビーチからも近いです。ただし、ビーチ沿いから一本離れてるのでオーシャンビューはちょっとだけです。 スタッフの対応はとてもよく親切です。

첫날 수건 2장에 갈색 얼룩이 많이 묻어있어서 좀 불쾌했지만 바로 교체해줬습니다. 예약당시에는 풀바에 무료음료쿠폰을 주는걸로 알았는데 지금은 50% 할인권을 줍니다. 수영장에서 칵테일 저렴하게 마실수 있고, 튜브나 구명조끼는 없지만 사람이 없어서 여유롭게 쉴수 있습니다. 주변에 도로공사가 마무리되면 해변에 나가기도 좋을거 같습니다. 호텔 주변이 어수선하고 정리가 잘 안되있는건 조금 아쉬웠지만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수영장도 깨끗하고 저렴한가격에 편히 쉬다 오기엔 좋은 곳 같아요

Not recommended. We had an average experience overall as we found it very semi-professional. Reception staff and entrance staff are most of the time occupied with their phones hiding behind a wall. We also asked information about tours and they said they can only book car for us, we would appreciate some help on suggesting tours or tour agencies that they could do that for us. Room was overall clean except the curtains that were full of stains and drips and the towels had a big hole in them. Rooftop bar was just empty all the time with no staff attending or even if they were they would be sitting down again with their phones. Breakfast was at least average on choices but good quality and when we called the reception in the morning to let us know when our tour guide will arrive as we were having breakfast no one had let us know by the time we reached the lift to go down were the tour guide was waiting for us... On checking they didn't even ask if we liked our stay and didn't thank us for staying. Don't get me wrong but you should take in consideration this feedback to value your guests if you want to make some more money or make them to come back or recommend to someone else as the competition is high with so many choices around there. I think these are pretty standards for a 3 star hotel.

영어도 못하고 벨보이도 별로고 조식 9시 30분까진데 9시에 가니까 아무것도 없다고 채워주지도 않고 ㅋㅋㅋ 돈 더내고 추가했는데 뷔페에 음식이 없대요. 다낭에서 20박정도 있으면서 아곳 저곳 호텔 다 지냈지만 이렇게 최악인 호텔은 없었네요. 벨보이가 엘베 가로막고 못내리게 가만 서있고.. 참 위치도 와보니 공사하고 있어서 삥삥 돌아다녀야되고 아무튼 한국분들은 더 좋은곳 가셔요 ~ 차라리 동급 아리아 그랜드가 좋아요

일단 미케비치까지 매우 가깝습니다. 주변에 시에스타마사지 있고 K 마켓있고 조금만걸으면 밥집이나 하이마트 편의점도 있습니다. 청결하고 배수는 그저그렇고 친절하고 가격싸고 조식 그냥 무난하고 수영장 좋습니다. 14층(조식 식당)에서 한 층 걸어올라가면 있습니다. 대만족 단, 바다보다 시내구경이 많다보니 택시비가 만만치않습니다. 그리고 30평생 식중독, 알레르기 걸려본적도 주변에 본적도없는 제가 외국입맛인 제가 다낭가서 식중독걸렸습니다. 하노이에선 좋았는데말이죠. 음식잘가려드세요. 쌀국수는 역시하노이 반도 못따라갑니다. 즐거운여행되세요

Very great breakfast. Pool is nice and pretty but was a little bit green. Everyone was friendly. The room was nice, and clean, comfortable bed, soft sheet.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