综合评分和评论 Eden Valley Resort

The staff is nice, the room is big, but not too clean. It is so convenient for skiing! Will stay in this hotel if we come again.

附近沒有別的食肆也沒有便利店，只有光顧酒店或滑塲，價格較貴。另外交通很不方便，較適合駕車前往。滑雪纜車收費也貴。

面向雪白的滑雪場地， 清晨落下的白雪、 沒得不要不要

After I made the reservation, I send a email to the hotel and want to ask for some detail but no one answer. So I send message to Hotel through Expedia still no one answer. I so confuse about it. The other problem is the room. The blanket in the room is dirty. There are some stain on it. Although someone come and chang it, the new one still have some stain on it. It let me feel uncomfortable. The only thing make me happy is Front office stuff are nice.

清潔工作不確實，入住後發現廚餘桶沒倒，其餘都還不錯。

整體環境有點不夠國際化，對於外國旅客不算太方便。優點是便宜且滑雪非常方便。旅館內的提款機只能提領當地銀行的金融卡，如果能有PLUS/VISA/Mastercard/Cirrus功能就好了。客房浴室不是乾濕分離，讓人有點難以接受，且飯店不提供大浴巾，只有小毛巾。

CP值很高，房內鍋碗餐具齊全，B1商店有賣食材可以煮泡麵火鍋，很適合與家人好友同遊渡假。

不好的地方: 1. 設施略為舊了一點, 沙發有破的, 廁內的漱口膠柸好像10年沒有用過, 很舊, 2. 房間內沒有牙刷, 梳子, 睡鞋等物品提供, 前台服務員不太懂英語, 3. 房間可住6 人, 但只有一張標準雙人床, 其他人要訓地, 4. 隔音很差, 晚上車子上滑雪道, 清早員工納喊都清楚聽見, 令人不能安睡 好的地方: 1. 地點好, 鄰近金海機場 及市區 (自駕, 車程不遠) 2. 房間景觀美麗, 對著雪場三條滑道

被安排在可以看到滑雪道的房間, 房間很大,小地方清潔較差, 不過該有的設備都有,對於要專心滑雪的人很方便.房價很便宜.

房間很大，有小廚房，因為附近只有少量餐廳，建議自帶食材做晚餐。滑雪場景觀，好正!酒店大堂的員工識英文，溝通不成問題，亦樂意解答我們的問題

房間很大，不算太整潔 服務人員很好 地熱不知道為什麼已調校23度，但會自動上升至39度 難以理解 附近沒有太多選擇食肆，而且11點才開門，沒有早餐可吃 房間可望雪場高級滑道

雪場職員好好, 見我們多行李, 就早上9點多就已幫我們check-in, 可以不租借儲物櫃. 換衣服好方便. 房間對住滑雪場, 好捧!! 只是睡不慣地板, 整體上都不錯!!! 去伊甸谷滑雪, 一定要住此酒店, 因為四周沒有其他的酒店了

最近釜山的人造滑雪場，房間很大，有齊煮食爐具，地暖有點熱，露台的門可以打開讓感覺舒服一點，服務人員親切友善，用簡單英文或以Google translate 翻譯韓文溝通，交通可以在梁山站坐1000號巴士來回滑雪場，本人是由釜山機場坐計程車前往約5萬韓元（4個人+3個行李箱），回程在網上訂由滑雪場返回釜山西面/釜山站，每位USD6.唯一不滿意是酒店住客使用滑雪場購票沒有優惠。

房間內部不錯但當地的商店是有時間性開張的，我們剛到的時候完全沒有商店，好在我們有買泡麵，從梁山地鐵下，坐1000號公車可以到大門口

非常棒的視野.可以直接看到滑雪場.房間可以煮東西.非常適合家庭旅遊.

오래된 리조트에 스키시즌이 끝났다고 관리가 넘 안되어 불편했어요 근처에 식사할 곳도 없어서 더 힘들었네요 ㅠㅠ

야간스키까지 편히 타려면 숙소를 이용해도 좋겠지만, 층간 소음이 심해서 어린 애들이 비명을 지르며 이방저방 뛰어다니는 소리가 다 들려서 엄청 시끄럽고 신경이 쓰였습니다. 소파도 오래되어 낡아서 푹 꺼지고, 가죽도 다 벗겨져서 이불로 덮어놓았는데 앉기에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직원들은 방을 바꾸어달라는 우리 요구에 친절하게 고객의 편의를 생각해주셔서 교체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하다고 말할 수 있는 숙박이였으나 화장실 악취가 많이 나서 이용에 많이 불편했음

청소 상태 별로이고, 수건에서 냄새 나고, 방에 들어가니 식탁위에 누군가 신고 벗은 양말이 한켤래 있길레 바로 버렸어요. 체크인때 느낀건데, 로비 데스크에 전화해서 컴플레인 할 가치를 못 느꼈거든요. 다시는 갈 일 없을 듯요

침구류는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전날 이용하신 분이 실내에서 고기를 많이 구워 드셨는지 숙박하는 내내 환기시키느라 문을 열어놔야 했어요. 그리고 가스레인지 옆에 기름때가 많이 묻어 있었고 싱크대 거름망에도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숙박할 때 실내에서는 토스트나 간편 식품을 쓰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리조트는 가족단위가 많고 고기를 많이 구워 드셔서 냄새가 역한 게 너무 불편한 것 같아요. 그리고 오래된 곳이라 소파나 거실테이블은 여기저기 튿어져 있는 곳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