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데스크 운영이 원활하지 않으나 친절하였습니다. 내부 인테리어 장식이 너무 많아서 호불호가 갈릴거 같습니다. 주차장 이용이 가장 불편했어요.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성인5명, 유아1명, 고양이 1마리 다녀왔어요. 바닥 뜨끈하고 이불도 따뜻한 걸로 주셔서 편히 잘 잤습니다. 화장실도 온수 잘 나오고 씻기 불편한건 하나도 없었어요. 다만 잠자리에 많이 예민하신 분들이 참고하실 점은 바닷가 바로 앞이라 바람 소리가 좀 들리고, 스프링 침대라 약간의 소리는 난다고 합니다. 저희는 편히 아침 파도 즐감하다 나와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훌륭한 위치, 청결한 실내, 친절한 응대. 모텔을 개조한 듯한 펜션이라 인테리어 등이 멋지지는 않음.

It s little far from restorants. So you better bring food for snack.

밤 늦게 도착하였는데, 친절하셨습니다. 우리가 예약한 방보다 더 크고 좋은 방을 내어주셔서 가족들이 편안하게 여행을 하였습니다.

뷰 좋고 따뜻하고 친절해요! 근데 방에 테이블 의자가 없어서 뭐 먹을때 불편했어요!

Très bonne option avec un accueil très sympathique

침대가 너무 불편해서 허리가 아팠어요 애견동반이라 할 수 없이 선택했는데 청결도 그렇고 너무 비좁았습니다 다음번에는 다시 안오게 될것같아요 숙소위치도 가파른 언덕위에 있고 대로변 앞이라 건널목 없어 위험하더라구요

Not so clean. Sand in the bathroom, stains on blanket. No bed sheets were used, only mattress topper. The interior is very old. Nice decent ocean view, 5minutes walk to the nearest beach and convenience store. Location not too bad.

바다가 길건너 있어서 이용이 편리했어요. 숙소는 깨끗하게 가꾸시는것 같았어요. 펜션이용은 처음이지만 만족합니다. 주방은 2층 로비에 있지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2인이지만 5kg강아지 한마리가 있어서 넓게 쓰고 싶어서 헬라방에 머물렀는데 쾌적하고 좋았어요 바다뷰도 가깝게 즐기고 편한 여행하고 왔습니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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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operty has beautiful views of the sea and is well-maintained and very comfortable. If I return to Gangneung, I will definitely stay here again.

아늑하고 따뜻한 공간이었습니다...... ! 아름다운 풍경과 전체적인 공간 분위기와 소품 하나까지 다 제 취향이었습니다.^^ 3박이었는데 떠나기가 아쉬웠습니다. 이곳에서 그냥 살고 싶었어요.ㅎㅎ

가족5인 1박2일 여행으로 다녀갔습니다. 친절하게 이것저것 설명해주고 준비해주셨네요 플로라(302호) 사용했는데 해풍이 좀 있습니다. 욕실안에 라디에이터는 있지만 난방은 안되어 참고하시구요. 샤워할때 온수가 잘 나오지않아 힘들었습니다. 퀸침대 전기매트가 작동이 안됩니다.(전원은들어옴) 뷰는 바다뷰라서 굉장히좋고 여름에 오셔서 테라스에서 바베큐 하시면 좋을것같아요. 150m거리에 gs편의점 있습니다. 여러 후기들 말대로 펜션자체가 경사높은곳에 있어서 처음오실때 당황하실수도 있어요. "바다와" 라는 팻말과 높은경사로 찾아오심됩니다. 엘리베이터 있어서 편해요. 거실에 쇼파베드2인용 한쪽이 움푹꺼졌어요 잠을자기엔 다소 불편함 또 추가 바닥용 이불깔개가 얇아서 허리 요단강건널수있어욥

The person behind the desk refused to allow my wife to have her service dog with her. He was very unprofessional, ignorant, and rude as we educated him on service animals and the rules South Korea has provided for service animals. He kept saying he didn't believe us even after we provided documentation and the service ID number. He then belittled my wife and laughed in her face by stating she didn't need her dog since I was there and suggested keeping him in the car overnight which is completely unethical. He then contacted an agent from Expedia where our booking was originally made. This agent was just as rude and ignorant. We explained the situation on how we booked this room for 2 nights and how we had a service animal and the man behind the desk was not cooperating. I explained how we had shown proof to her several times without success. She chose to go off of his word entirely while going in circles, talking over us, and not listening to the entirety of the situation. She then thought she was doing us a favor and randomly suggested we could stay for 1 night to 'help us out,' but the 2 days we booked and already paid for were not allowed and the hotel was 'full' the 2nd night we booked. She continued to offer a stay of one night and also kept saying they needed proof. After approximately 2 hours of ridicule and standing in their lobby, we were finally able to have both the Expedia agent and worker at the hotel lobby accept her service animal. Know the laws.

주차가 조금 힘듬. 주차장에 경사가 많이 심하여 조심조심 주차하여야 함. 바다가 바로 앞에 있고, 모래 발을 씻을 수 있는 작은 수도 시설이 외부에 있어 바다에서 놀고 와서 간단히 씻고 들어갈수 있음. 바다(해변)에서 놀기 좋은 위치에 있음.

시설이 오래됐고 애견동반 가능한 펜션인데도 청소관리 잘하셔서 머무는데 불편 전혀없었음. 취사불가능한 룸을 예약하면 2층에 있는 일반 아파트키친같은 공동키친 이용가능함. 강아지산책시키시는 가족들도 계시던데 워낙 조용해서 강아지있는줄도 몰랐음. 무엇보다 가장 좋은 점은 걸어서 1분컷으로 길만 건너면 사천진해변 하평해변이고 상대적으로 한가해서 여유롭고 서핑강습받기에도 좋음.

Our stay was wonderful! The view from the pension was amazing and our kids loved the room so much that they wanted to stay in instead. The owners were super nice. They gave us a bottle of wine when they found out I was celebrating my birthday. :) The pension was walking distance to the beach, cafes and restaurants. Definitely recommend staying t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