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공항에서 난카이선으로 신이마미야역에서 하차후 걸어서 약 10-15분 거리면 도착합니다. 숙소에서 나와 큰길 하나만 건너면 신세카이, JR신이마미야역 출구 바로 맞은편에 메가돈키호테도 있어서 야식 먹기도 좋은 위치입니다. 큰길 따라서 북쪽으로 계속 가면 덴덴타운을 지나 도톤보리 동쪽 끝이 나옵니다. 저희는 걸어서 다녔는데 한 20-30분정도 걸리니 참고하세요. 저희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사카이스지선 에비스초역도 걸어서 3분 정도로 매우 가깝습니다.
침구류는 2인용 침대 2개와 바닥에 까는 요가 제공됩니다. 객실 내에는 가전은 전기포트, 작은 냉장고(냉동실 없음), TV, 헤어 드라이어가 있습니다. 객실사진에는 전자레인지가 없지만 1층 로비에 있으니 걱정하진 않으셔도 됩니다. 시설은 깨끗합니다. 다만 샤워실이 꽤 비좁습니다. 창문을 여는 방식이 한국에서는 못 본 방식인데 구조상 방충망이 없어서 모기때문에 열기 부담스러웠습니다. 다른 리뷰에서는 수건이 부족하단 말이 있었는데 4인 가족 3박 4일 숙박 기준 괜찮았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조금 가져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요약: 시설은 샤워실이 비좁은 것 빼면 만족. 전철 접근성 좋음. 난바 도톤보리 중심(글리코상 간판)까지는 거리가 다소 있음.
리뷰와는 별개로 귀국시 난카이 본선으로 다시 간사이 공항으로 갈 때 간사이 공항행 보통선(local) 타시지 마세요. express나 subexpress 전철들 보내주느라 계속 역에 정차하는데 구글맵으로 50분 걸린다는게 거의 1시간 50분이 걸려서 수하물 위탁시간이 지나 1명은 다른 비행기를 잡아야 했습니다. 라피드 열차를 끊거나 급행열차로 이즈미사노 역에 가서 난카이 공항행 열차로 갈아타시거나 아니면 아예 여유롭게 타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