综合评分和评论 No. 25 Hotel

좋은편

장급 모텔. 깔끔해보이는 객실사진에 속았는데 실제 엄청 더럽고 추레함. 룸 온갖 곳에 찌든 먼지, 곰팡이, 담배자국 남은 침구까지. 너무 늦게 들어가서 노숙보다 낫다 생각하고 그냥 썼지만 일찍 갔으면 방값 버리고 다른데 갔을듯. 싼맛에 혹해서 이용했는데 다시는 보지 맙시다.

Great location!! The beds were a little firm, but nice enough for one night’s sleep.

사장님이 우선 친절하십니다 주차장 좁지만 발렛도 해주십니다 저는 집이 가까워 주차하고 걸어갔습니다 혼자 여행기분내려구요 저희집에선 안보이는 광안대교가 보입니다 하지만 1년후엔 안보일것 같아여 앞에ㅜ오피스텔 공사중 1층 출입문 오갈때 좀 불편하지만 전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잘쉬다갑니다

사장님께서 엄청 친절하시네요~~! 시설도 좋고 편히 쉬다 갑니다~^^

별로다 담배 냄새가 심하다 커버하기 위한 방향제 냄새가 더 심하다

좋아요

먼지가 그대로 있더군요.. 화장실 문여는데 먼지가 심해서 놀랐습니다 .... 방은 작은방이라고 해도 깨끗하지 않아서... 위치도 좋고 했지만 다시이용하기 망설여 지네요..

바닷가와 가까워 위치는 좋으나... 바다뷰라고 해서 창밖을 봤는데... 시야에 바다는 30%만... 그래도 바다는 보였다는요... 음... 그리고 청소가 덜된 상태에서 입실해서 좀 속상!!

일단...광안리 해변하고는 가깝습니다. 이름만 호텔로 바꾸고 옛날 모텔수준입니다. 문열고 들어가니 담배에 찌든 냄세가 진동을하고 라이터와 재털이도 있더군요. 금연실을 원했는데... 침구는 커버를 교체하지 않았는지 머리카락이 몇가닥 굴러다니고, 세면대에는 사용한 콘텍트렌즈가 가지런히 있네요... 사장님은 친절하시가 청결도는 너무 떨어집니다.

이게 무슨 호텔?? 모텔중에서도 가장 낮은등급에 속함. 너무너무 지저분;;;;

방이 진심 토요코인 보다도 좁은 느낌입니다. 화장실도 가까워 습기가 넘어 옵니다. 광안리와는 가까우나 바로옆에 수산물 도매 업체가 많아 번잡합니다.

깨끗한 시설, 위치 등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생각보다 작았지만 광안리해변 근처라 좋앗구요. 다만 주위에 수산물시장이라 바닷가족에서 걸어오사면 신발이 좀 더러워진다는것. 다른길로 오시면 신발도 괜찮아요. 주차장이 작지만 알아서 다 주차해주시고 굉장히 친절하셨어요. 더 산 모텔도 많앗지만깨끗한곳에서 자고싶어서 선택했는데 깨긋해서 좋았구요. 잘 쉬었습니다.

Good for short stay

부산출장으로 찾았는데 저렴하고 친절하고 깨끗해서 맘에 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으나 출장마사지 광고로 도배되어 있는 휴지통이 정말 별로였네요

만족

저렴한 가격에 만족하고 광안리 주변이라 위치도 괜찮습니다. 다만 룸이 상당히 작아요 커플이나 두분 여행이라면 괜찮은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