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 설계할 때 유럽풍 콘셉을 적용한 듯 합니다. 특히 별장동 301호는 스위스 루체른 호숫가에서 지냈던 리조트의 객실 느낌!
높은 천장에다 그것만큼 높은 침대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청결상태 좋았고 간단한 조리도구도 있어 편리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있긴 한데 사용할수 없는 상태여서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3층 정도는 계단을 이용하는것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스텝들은 무척 친절했습니다. 호텔스닷컴에 소개된 실내 사진과 일치했으며, 전체적으로 다시 오고 싶은 좋은 숙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