综合评分和评论 Gray 193 Hotel

Large, clean room with a generous sized bathroom. Fresh towels and water daily, and you could request a room clean whenever you liked. Very easy check in and view of the ocean! We hope to return :)

Nice hotel with good location

There is a kiosk to check in and give you a room card. The staff are so kind.

광안리 해수욕장 바로 앞이라서 좋았어요 이 건물 자체가 좀 특이한데 A동 B동 합쳐서 15층? 정도 있는데 각 층마다 업체가 나뉘어서 총 11개의 호텔이 입점해 있습니다. 이 호텔은 B동 4-6층 사용하고 있어요. 위치 나쁘지 않고 내부도 깔끔한 편인데 침대가 좀 많이 딱딱한 편입니다. 평소에 물침대보다 딱딱한 침대를 훨씬 선호하는데도 딱딱하게 느껴질 정도라 딱딱한 침대가 싫으신 분들은 피하시길 적극 권장합니다. 그리고 화장실 내부에 수건 걸이가 따로 없고 문 손잡이를 길게 해서 수건을 걸어둘 수 있게 한게 조금 불편하네요. 따로 수건 걸이가 있었으면 좋았을거같아요. 침대에 누웠을 때 기준 왼쪽에는 콘센트가 많이 멀어서 충전선이 짧으면 누워서 핸드폰에 충전기 꽂고 이용하기 어렵습니다. 어매니티 비포함이라 따로 구매하셔야돼요. 가성비로는 뛰어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깨끗하고 전망이 좋아요

업그레이드 해주시고 친절했어요 주변에 상가도 많고 전혀 심심치 않아서 강추합니다

만족해요

광안리 바다 바로 앞이라 뷰나 접근성은 나쁘지 않으나, 한 건물을 여러 사업자가 나누어 호텔을 하고 있어 외관이 그럴듯해 보이지는 않음. 청결도는 중상 정도로 지저분하다는 느낌은 없으나 아주 깨끗하지는 않음. 매트리스 커버가 방수로 되어 있는 이유는 대충 알겠으나 통풍이 되지 않아 몸에 열이 있는 사람은 위는 춥고 매트리스랑 붙어있는 부분은 땀이 너무 많이 나는 기현상을 경험할 수 있음. 빼고 자면 그나마 나음. 숙소는 좁은 편이고 식사는 편의점 수준. 밖에서 다양한 경험 하고 잠만 자거나, 바닷가 보면서 간단히 한 잔 하기엔 매우 괜찮으나, 가격 생각한다면 조금 더 보태서 조금 더 넓거나 편의시설 잘 갖춰져 있거나 그럴 듯한 곳 가는게 커플 여행으로는 나을 듯.

깔끔하고 해변근처이고 괘아나요

아주 가성비 좋은 호텔이었어요

깨끗 저렴 친절한 호탤입니다

The rooms were clean. There is a fridge, a safe, a TV, AC, and a closet to hang your clothes, as well as a desk and a table and chair. The bathroom does have partition for the shower but it's not fully separated. Full sized towels are provided. The hotel is at one end of the beach so it's a 5 minute walk to get to the main part of the beach. Depending on where you're going, the bus stop is a little far (10 min) if you are walking with luggage and the walk involves passing through some side streets that are unevenly paved, or through the market. There are many restaurants close by ( within 10 mins walk) both on the Gwangalli Beach side, as well as on Millakdong side (e.g. Millak Market) This hotel is one of many in a two tower building. It's actually in Tower B, and the reception is on the 5th floor. The ambience is quite nice. They go the extra mile and provide you with face masks, face wash, and lotion in addition to shampoo, body wash, and conditioner in the bathroom. Check in is a bit later, at 5pm, and check out is at 12 pm (1 hr later than most hotels in the area). They do keep your bags if you want to drop them off and come back for check in. They don't clean the room unless you ask, but they provide fresh towels and drinking water outside your door each day.

금요일 밤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에 부분 바다뷰를 즐겼습니다. 5층에 커피와 조식 식사도 가능한게 너무 좋고 침구류 또한 너무 좋네요

다른 분들의 평가를 믿고 선택한 숙소였습니다. 그리고 저도 다른 분들의 평가와 동일합니다. 뷰가 훌륭했고, 주변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했습니다. 전철역까지 조금 거리가 있지만, 뷰를 위해서는 감수해야지요... ^^;;;

The location was for beach anf food accessibility very good. Our room was clean. But there is no daily room service unless u ask for it. The breakfast was bad ( minimum of each and not a good quality) which we ate outside. They put some stuff at the door in basket daily but they gave 1 towel for us to shower and 100 small towel.the hotel is good for one night after parting on the beach and not a long stand(for us 4 nights) Toilet facilities were as minimum as possible

Great view of the beach and walkable to the beach area

간판이 잘 보이지 않아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찾았어요~가성비 좋은 숙소예요!

예전에 혼자 1박2일로 묵었다가 뷰가 너무 좋아서 이번엔 엄마와 함께 둘이 2박 3일을 묵게 되었어요 여전히 뷰는 좋았으나 따로 청소서비스가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불가피한 경우 청소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으나, 물품 도난 혹은 분실 등의 사고가 있을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식구들을 모시고 가거나 2박 3일 이상을 묵는 장기 숙박의 경우는 조금 힘들 수도 있습니다 조식은 딱 기본적인 것만 나와요 2박 3일 묵기엔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묵은 오션뷰 3인방 (더블침대1개, 싱글침대1개)의 경우 침대방과 욕실 사이에 문이 없습니다 동성가족 혹은 연인이 아닌 경우 사용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Kind staffs Clean & cozy comfortable room Beautiful ocean view

호텔 자체가 크지는 않지만 안락하고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룸 업글 해주심) 주차공간은 여유롭지 않았는데, 저는 전기차를 타고 가서 충전과 주차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었음. 주차하시고 B동 엘리베이터를 타셔야해요. 조식은 간단하지만 먹을만 했고 컵라면이 있어서 만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