综合评分和评论 Kurokawa Onsen Okunoyu

Stunning location in the mountains! Property is older but has its charm, especially with the moss covered gardens, takes you back in time. Variety of hot spring options

The food was incredible and the onsen were relaxing

첫 료칸여행인데 너무 만족스러웠고, 가격대도 적당해서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쿠로카와에서 료칸 서로 다른 곳 1박씩 묵었는데 오쿠노유 나쁘진 않았어요 ㅎㅎ 근데 조금 더 저렴한 다른 숙소가 가성비는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방은 굉장히 넓고 욕탕도 상당히 다양해서 1박 하는 동안 정말 바빴습니다.

飯店有交通接駁，對搭乘巴士抵達的旅客很方便。房間非常舒適，預訂一泊二食，餐點非常豐盛美味。飯店有各種湯屋（池），很適合喜歡泡湯想放鬆的旅人。

This stay was truly a wonderful experience. The hotel staff were polite, and there was a complimentary shuttle service to the nearest bus station. The food was delicious and fresh, and the hot springs were very relaxing. The surrounding environment was peaceful, with beautiful scenery. It is truly a highly recommended hot spring hotel.

ห้องพักสะอาด กว้างขวาง ห้องน้ำภายในห้องสะอาด ฟูกฟุตงนุ่มอุ่นสบาย เดินทางไปสะดวก พนักงานสุภาพบริการดีเยี่ยม อาหารอร่อย ออนเซ็นสุดยอด

舒適自在，餐飲美味

Staff are nice and friendly with great hospitality. The Ryokan is next to a waterfall & river with a beautiful view and wonderful atmosphere.

お部屋とお料理のＣ／Ｐがイマイチかなと思いました。 あと、フロント周りのスタッフの方の対応･応接は良いのですが、コロナ対策のためとの事ながら、人的サービスを割愛し過ぎているように感じました。

紅葉がとても綺麗で感動しました 旅館の部屋もお風呂も最高でした

버스 도착시간에 맞춰서 픽업도 와주시고 가방도 옮겨주시고 다들 엄청 친절하셨어요! 석식, 조식 신청해서 갔었는데 일본 가정식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일본식이 취향에 맞지 않으신 분들은 마을 도착 전에 도시락 등을 준비해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사워장에도 탕이 있고, 그 뒤에도 여성 전용탕이 있어서 어느시간에도 마음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고, 프라이빗탕도 너무 좋았어요! 혼탕인 곳은 여성전용시간에 사용했는데 3개의 탕 모두 분위기가 다르고 너무 좋았습니다. 혼탕시간이어도 새벽에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았어요. 잘 묵고 떠났습니다. 배가 부르지 않다면 바깥쪾에 온센타마고도 도전해보세요

숙소 상태 직원들의 친절도는 정말 최고 입니다. 카이세키는 그냥 먹을만

본관 트레디셔널 룸을 2박 연박했습니다. 탕이 많은듯 했으나, 실제로는 거의 같은 탕이라고 봐야될 듯 싶은데, 경관은 정말정말 뛰어납니다. 남성이 이용할 수 있는 노천탕이 거의 모든 시간이 혼욕탕으로 운영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있을 수 있을듯 싶습니다. 투숙객이 많았음에도 프라이빗탕을 쓰는데 있어 불편함을 못 느꼈습니다. 친절한 응대가 좋았고, 인원변동으로 인한 환불도 잘 처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溫泉非常棒，服務很好！

服務、環境、溫泉都很棒，本館房間是日式榻榻米加一個小客廳。餐點沒有太大的亮點，而且服務人員一直收拾很有壓力，晚餐好像吃不到一小時就結束，如果能再慢一點會更好。 家庭湯屋、大眾池溫泉都很棒！

食事の提供スタイルなどは、外国人観光客向け旅館という感じ。事実お客さんも海外の方が多く、スタッフの方も半分は日本人ではない。その方達は一所懸命に働かれており好感が持てるが、日本の旅館のサービスを期待することはできないかと。 温泉などは申し分なし。

大変良かった

離れなので冬期の暖房に気遣いが有り(特に床暖房設備有り)快適に過ごせたのが有難う御座いました。

静かで、非日常的な空間でした。ゆっくりと時間が流れる気が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