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에 출장 왔다가 일이 안 끝나서 하루 더 묵어야 했는데 영등포역 앞에 있는 모텔들은 먹자골목 안에 있어서 너무 시끄럽고 음식 냄새도 많이 나서 아벤트리에 예약했다.
별 기대 안하고 왔는데 우선 리셉션 직원이 너무 친절했다. 근처 편의시설에 대해서 설명도 잘 해줬다.
주차 시설도 차량 70여대를 세울 수 있다고 했으며 기계식 주차이기는 하지만 안내를 잘 해줘서 아주 쉽고 수월하게 주차했다.
방에 올라가니 방이 우선 매우 밝아서 마음에 들었다. 방이 너무 요란하지 않아서 좋기도 했으며 있어야 할 것들은 다 있었다.
수압도 좋고 더운물도 콸콸 잘 나왔다.
편안하게 수면을 잘 취했으며 다음에 또 영등포 근처로 출장 오게되면 다시 묵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