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왠만하면 안좋은 글 안남기는데 남길 수 밖에 없네요.
일행들과 방문한거라 미리 여러방을 근처 방으로 배정받을 수 있나 연락했고 가능하고 그렇게 배정하겠다고 했으나 정작 입실할때는 프론트 직원이 바뀌어 있었고 그런 전달받지 못했다며 한 방은 아예 다른 층으로 배정됐습니다.
그리고 방번호가 붙어있는 카드키를 받고 방으로 갔으나 방 키로 방이 열리지 않아 혹시나 프론트에서 잘못 등록을 했나 수령한 다른방키로 열어보니 열리고, 다른층 배정받은 일행은 방에 들어가서 화장실을 들어가니 담배냄새때문에 사용할 수가 없을 정도라 방 변경을 해달라고 했지만 프론트 직원이 불가하다고 해서 결국 매니저가 와서 해결하느라 체크인이 더 늦어졌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프론트에 수건 요청했지만 직원이 까먹어서 직접 다시 가서 수령했고, 굳이 이틀이라 청소 필요하지 않을 시 프론트에 말해달라고 해서 청소 안해도 된다고 말했지만 그것고 지켜지지 않았고 더구나 청소는 하다만 상태로 화장실 변기에 플라스틱 컵이 쳐박혀있고 쓰레기통이랑 뚜껑이랑 따로따로 나뒹굴고 있었고..
저희 방 포함해서 모든방이 카드키를 꽂아놨지만 방의 조명이 예약한 2박동안 2-3회씩 갑자기 다 꺼지고...
화장실은 바닥 청소도 제대로 안되어있고 샤워기도 제대로 안끼워져 있고 부식되어있고 주변엔 물곰팡이도 많고..
여러모로 최악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었지만 결국 사과도 못받고 그 흔한 변명의 말 한 마디도 못듣고 퇴실하고 나왔습니다.
방은 평균보다 넓지만
위생 최하
전체적인 직원 대응 최하
전 다시 안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