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바다에 가까이 있어 편리합니다

항상 국내 여행 할때는 소노캄과 쏠비치를 이용하는데 숙소의 편안함과 맛난 조식과 디너 친절한 서비스 및 방안의 향기로운 디퓨저 향 냄새 등등 만족하고 가요~

아주 좋습니다.

Beautiful, clean family suite; delicious front lobby drinks, incredible quiet view and an island to explore! Loved it!

객실 환경이나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더운물의 온도가 너무 낮아 욕조를 사용 할 수 없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개선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됩니다.

커튼만 먼지 없는 걸로 바꾸면 좋을 것 같아요. 그외에 모든 시설 및 서비스는 아주 만족합니다.

Great location & very friendly staff

Room layout so bad.

엄마와 둘이 한 여행. 15시 체크인인데 12시 이후 방배정하였고 체크인전 짐도 보관해주었어요. 객실깨끗하고 직원도 친절하고 석식 조식 모두 맛있고 신선했어요. 다음날 11시 체크아웃이후에도 짐보관 가능해서 체크아웃후 17시까지 짐보관후 여수여행 다녔어요. 시설도 조용하고 오동도가 바라다보이는 오션뷰 15층 객실훌륭했어요

편한 침구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편하게 잘 지냈숩니다

Enjoyed a beautiful location!

일출보기 좋은 룸 받아서 너무 편하게 쉬고 눈도 호강했어요. 베딩도 깔끔하고 편하고요, 사우나도 한적하여 여유롭고 노천탕도 최고입니다! 다만. 조식은 가격대비 쏘쏘인거 같아요…! 그리고 위치상 어쩔 수 없는 새벽 배 시동소리가 좀 납니다. 여행이라 피곤하여 비몽사몽 들었지만 새벽에 스포츠카가 지나가나~ 했네요.. 그래도 아주 신경쓰진 않았는데 소리에 예민하신분은 잘 들릴거 같고요.

조용하고 전망이 좋습니다

Best hotel in Yeosu

It was landscape

위치가 너무 좋아요 포차거리 오동도 케이블카 도보로 이동가능합니드

최상의 서비스, 대만족입니다.

18층 오션뷰 패밀리트윈에서 1박했어요~ 퀸, 싱글 베드 하나씩 있는 침실과 거실이 있는 구조에 샤워부스와 욕조있는 방이었어요~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침구류도 청결하고 편했어요~ 오동도가 보이는 뷰도 훌륭했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사우나, 스카이라운지 바, 조식뷔페도 이용했는데 좋았어요. 근데 밤새 건물에서 나는 ‘우웅’소리에 자다가 많이 깼어요ㅠ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건지… 밖에 정박한 뱃소리인지… 공조기 소리인가해서 밤에 히터도 끄고 있었는데 꺼도 그 소리가 계속 나더라구요ㅠ 그 소음만 아니었음 매우만족했을거 같아요;;;

Good

Concierge desk provided excellent recommendations on restaurants and directions on point of interest pla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