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far away from Daegu town city. You can go there by Express bus no.1 which pass by Dondaegu station and Daegu airport. Walk along the pavement upward after get off at the terminal bus stop at Palgong. The hotel is near by palgong hot spring hotel. The road were very beautiful that planted full of cherry blossom. This hotel is clean and comfortable. Maybe communicate with staff in English is normal since they are nice and helpful. One more reminder，Palgong cablecar is closed on Monday.

조용히 힐링하고 갑니다

조용히 잘 쉬었다 갑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해요.

조용한 분위기는 좋았어요

자연을 좋아한다면 추천함

bath room 's door is a little bit ridicurous. it was not close perfectly.people in the room can hear the bathroom's sounds .

프론트에 직원도 없고 전화해서 장시간 기다렸다 체크인 하고 숙박한건 난생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평생에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부모님이 좀 힘들어 하셨어요. 시내까지 거의 차로 40분 ㅡ1시간 입니다.

아내가 좋아하네요. 감사합니다.

욕조없음, TV가 작은데다 수시로 꺼졌다켜졌다함. 바닥난방 방식이 아니라서 추워요

조용하고 깔끔한 숙소입니다. 다만, 평일에는 주변에 식당이나 찾을거리가 없는 단점은 있습니다.

I book and paid in full this property in March for my October stay. Immediately, after check-in into allocated room, Toilet light cannot turn on and air-cond not functioning. Wonder if room was checked prior! There is no elevator, this was fine as bellboy service would be available. We were inform NO and had to carry bag to room self. Luckily, our driver helped us out. Being up in the mountain, a long walk into city, one would expect hotel to provide breakfast. This was another NO! Next day we were all (total 4 rooms) lock out of our room. Front desk staff is nowhere to be seen. Just a very disappointing hotel. When we express our disappointment, it was just a sorry, they cannot do anything more. My advice, best to check if hotel in livable state if plan to book.

空港送迎があるので選びました。ドライバーのお兄さんは英語が上手で大変素敵な方でした。もう一回泊まりたかったですが、かなわず残念でした。ゆっくりじっくりステイしたいホテルです。

이사 후 집안정리가 되지않아 급히 숙박했었는데, 공기가 너무 좋았어요.

산속이라 굉장히 조용한데 오토바이 동호회,자동차 동호회 드라이빙 족들 배기음 소음공해가 거슬릴떄가 있네요. 청결,서비스,시설은 무난하나 엘레베이터가 없는게 조금 불편하네요.

조용한 주변환경과 직원의 친절함이 좋은인상으로 남고, 힐링하기에 좋았습니다

팔공산에 위치하고 있어서 조용해서 너무 좋았고 청결 상태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도심이 벗어나 편안한 휴식을 즐겼네요

리모델링으로 깨끗했습니다 바닥이 카페트가 아니라 아주 청결해보였고 침구도 푹신해서 잠도 잘 오더라구요 온천도 가까워 가족과 잘 쉬었습니다 단 엘리베이터가 없어 어른들이 3층으로 올라가시기 힘들었습니다

최악. 소음 때문에 잘수가 없었고 중앙에서 수시로 온도조절을 막아 차가운 바닥에서 자야했음 응대한 직원도 불친절했음

대구에서 볼일보고 비즈니스 차 들렀다 온 김에 팔공산에 한번 가보자 하여 근처 숙소를 찾다가 찾은 에밀리아 호텔!! 호텔 가격대비 완전 만족스럽고 깔끔해서 좋았음 근처 케이블카 타는곳과 맛집들이 가가이 있어 편리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