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수준보다 숙박이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담배냄새가 너무 심했으며, 숙박이후 모든옷에 담배냄새가 배였습니다. 그리고 청소상태는 너무 좋지 않았습니다. 샤워장 모서리 천정에는 곰팜이가 너무 심하게 있었고, 욕조옆 선반등 세면대 바닥 전혀 닦지를 않아서 먼지가 너무 심하게 나왔습니다. 하루이틀 안닦은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최소 1달이상 안한 정도였습니다. 제가 느끼는건 그냥 침대, 이불 커버만 갈고 쓰레기 비우고 그냥 입구 들어섰을때 눈에 보이는 정도만 대충 청소한것 같습니다. 다른 숙박후기를 보면 청결하다는 글들이 있는데, 관계자가 직접작성했거나, 알바생이 쓴글 같다는 생각이 너무 들었습니다. 청결상태가 개인차가 있구나 라는정도가 아니라 너무 더러웠습니다.

The room was dirty, dust and spider web corners, no toilet paper, one of the towels were dirty. Room reeked with bleach. Bathroom was disgusting and small, shower and toilet had no partition therefore the toilet seat would be wet after a shower.

Do not recommend to stay at this property. The property is ran down, smells terrible, and is not taken care of. The room smelled like smoke and was obviously not taken care since it had dirty spots, adhesive tape and dirty marks on the bedding. We had no choice but to stay since it was late at night.

とにかく汚い！ラブホでした！

Lack of communication from staff, room smelled and felt dirty. Would not stay again and do not recomm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