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실후 사람이 없는 방에 들어와서 에푸킬러 엄청 뿌려놓아 숨막혀 죽는줄 알았음 화장실 이용도 너무 불편했고 모기장도 보수 안해놓으심 새벽 3시까지 옆실에서 나이트음악 빵빵 틀어 놓고 노는데도 제지가 없었음 아뭏튼 최악이었음

Beautiful area and the owner was kind and accommodating! So many cute cats in the area as well which was a plus!

가족들과 따뜻하게 쉴 수 있는 공간 이였습니다. 공간이 넓고 층고가 높은점 침구나 수건 등 이용하기 편하고 쉬기에도 좋았습니다.

Mattress is not covered with sheet just mat on top.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시고 시설도 좋아서 친구들과 여행 다녀오기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