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cean Hill

A perfect, relaxing stay with an amazing ocean view on one side and the beauty of Sanbangsan on the other. Bed, kitchenette, balcony, and an ensuite - there was nothing missing!

It was a bit diff from photos. Located right below Sanbang mountain so that was good but nothing much around. Things were decently clean but nothing was really working - like a/c, water boiler, dehumidifier, etc. The ocean view was great but our room was super humid.

Laid back hotel/pension suitable for everyone and conveniently located in superb surroundings and great views.

편의 시설이 전혀없고. 거리도 있다 뷰는좋다

몇번째가도 항상 좋네요 잘쉬다 왔습니다~

겨울인데 방바닥은 대략 뜨끈한데 위풍이 너무 쎄서 춥네요.

산방산 바로뒤에 위치하고있어서 너무좋았어요 조용하게 잘보내고 왔습니다 오래된것이 티가나는것 뿐이지 전혀 생활에는 지장없었어요

앞에 탁트인 오션뷰 뒤에 산방산뷰로 가성비 굿이구요 다만 1층테라스 방이었는데 창문을 못열고 자겠더라구요 지상이라 층고차이가없어 누가 넘어와도 모를정도ㅎㅎ 그래서 좀 불안했어요 하실분들은 2층으로 잡으세요~

대체로 깨끗하게 준비돼있었어요 다만, 코로나19영향으로 식당이용및 대면써비스가 조금 소원했어요

오래된 건물이라는 건 익히 알고 있었는데 손잡이....손잡이 좀 바꿔주셨으면 좋겠네요. 청소상태는 그냥 괜찮았는데 손잡이가 다 벗겨지고 낡아서 잡기가 싫을 정도입니다. 커버가 더러워서 교체해 주시는데 중국 직원분이 오셔서 전혀 말이 안통했어요. 조용한 방으로 부탁드렸는데 코로나라 인원제한되서 조용하다고 하셨는데 저희 방 위아래옆에 다 방이 차 있었습니다. 어디에 인원제한을 하신건지.... 다행히 조용했습니다. 풍경도 좋고 옛날에는 정말 좋았을 것 같은 건물인데 깔끔한거 찾으시는 분들에게 비추입니다, 깨끗한

외관에 비해 내부는.... 직원분들은 친절하시고 객실 내부가 많이 습함

바닷가라서 그런지 욕실 문 손잡이가 꽤 많이 벗겨저 있었던 것이 불편하게 느껴졌지만, 그것을 제외하고서는 모든 부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사모님도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좋았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생각했던 가정식 조식은 먹지 못하여 아쉬웠지만ㅜ 주변 관광지도 가깝고, 더운 날씨에도 산 바로 옆이라 시원한 바람에 아침에 일어나 보는 풍경이 정말 환상입니다! 편하게 푹 잘 쉬었습니다^^

가격대비 좋아요 바다풍경도 이쁘고요

시설은 약간 오래된 모텔 같았지만, 나름 유지보수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숙박자가 많이 않아서 였는지 모르겠지만, 조용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어 좋았습니다. 사계해안, 형제섬, 송악산이 한 눈에 보니는 경관은 훌륭했고, 출입문을 열고 나왔을 때 바로 뒤에 보이는 산방산도 압권이었습니다. 조식도 가볍게 먹기에 충분했고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산방산의 배경과 사계의 바다가 아름다운였습니다

버스정류장이 가까운 곳에 있었으나 걸어가기 약간위험(?) 101호, 102호 숙소와 라운지가 너무 가까이 있어서 손님들 소리와 담배냄새가 방까지 들어왔음. 아침식사에 대한 안내가 있었더라면... 아쉬움

조용해서 넘 좋았어요

오래된 펜션 같으나 관리가 잘 되어서 아주 깨끗합니다. 산방산 바로앞이고 , 송악산도 가까워요. 주변도 괜찮고, 가격대비 아주 훌륭했어요. 언덕위 탁트인 바닷가 전망이라서 힐링 했어요. 주인장도 친절하십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것입니다.

사진만 그럴듯하게 나왔군요! 주변에 훨 좋은 곳이 많습니다. 키를 받아 방을 찾아 들어갔는 데, 타월만 2장비치되어 있고 화장지도 떨어지고,식수도 없어서 다시 찾아가서 요구하니, 식수를 페트병이 아니라 여러사람이 먹는 식기에 담아 주었습니다. 잘때 보니 침대시트가 마구 구겨져있는 상태를 보면 원가절감을 위해 재사용흔적이 있었습니다. 또 요구할 수도 없고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로 1박을 했습니다. 조식은 분명 1000원을 공시했는 데, 현장결제시 계란값운운하면서 곱으로 인상해서 4000원을 결제했는데, 다음날 아침 내용을 보니, 짠 절임2가지와 밥만해놓고 계란은 각자 알아서부쳐먹는 형태입니다. 조식포함 숙소비용이라고 생각하고 4000원은 팁형태인 줄알았는데 너무 형편없었습니다. 순전히 홍보를 위한 수단이었습니다. 청소상태도 불량하고 조리기구가 방에 있어서인지 퀴퀴한 냄새도 불쾌한 하루밤이었습니다. 사진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