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Hotel by Marriott Seoul Geumjeong

Really amazing place awesome service. Only wish they had a microwave

Everything is new! Huge TV! Nice bed and bathroom. Amazon-like rain shower! The train noise, however, can be bothersome.

Everything was great

None

Wonderful city view and sunset in the afternoon. I was fully satisfied with all facilities and hospitality hotel supplied. Thanks.

I enjoyed this property. However, it is over a 1 hour taxi ride to Incheon Airport, to Seoul, Myeongdong etc. There are restaurants within walking distance around the hotel. There is easy access to transportation from taxis to public transportation. You can also use Uber. The room was as pictured, clean, and staff were responsive. You can hear the train each passing.

It’s a brand new hotel that opened this summer, so everything was clean and in good condition. The hotel staff were very courteous and professional, super helpful! Room was comfortable and spacious. They offer the best currency exchange rate for most major currencies. There is laundry on 5th floor, very convenient. Free coffee in the afternoon and free lavender pouches at night. Lots of dinning options just a few minutes walk from hotel. The downside was that there was a train passing by frequently, and the pool was 22,000 won per adult per day.

Very clean but but overpriced.

掃除担当のスタッフへ本当にお疲れ様でした。毎日きれいに掃除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朝ごはんも美味しかったです。駅にとても近いので、朝早い時間帯も電車の音が聞こえました。ちょっとうるさいです……

ソウル市中心部からは遠いものの、駅から近くホテルも清潔で非常に良かった。また周辺に安くて美味しい飲食店が多くあり、食事にも困らなかった。

객실 샤워실에 물이 새는 등 관리와 서비스 모두 엉망입니다

Nice hotel, very clean and excellent service however, it is close to the train lines so quite noisy especially early morning and makes it difficult to sleep

- 평일(금) 방문. 디럭스룸 - 금정역에서 도보 약 10분 - 운전해서 오는 것이 용이 -로비는 22층. 뷰 매우 훌륭. 커피머신 있음 - 스탭 매우 친절함 [룸] 매리어트 계열 특징상 별도 물병이 아니라 정수기로 물을 마시게 되어 있습니다. 룸과 샤워룸 사이에 미닫이유리벽으로 차단할 수 있는 점이 좋았고, 엄청 큰 사이즈의 TV와 뷰가 좋았습니다. :) 옆에 철도가 있어서 전철이 마구 지나다니지만 소음으로 느껴지진 않습니다. (다른 리뷰의 분들은... 예민하신 분들이실 수도.) [뷰] 이 호텔은 특히 층이 높을 수록 뷰가 크게 좋아지는 시티뷰이지만... 그래도 철도뷰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가장 높은 층인 라운지, 로비, 조식당(AC 키친)등에서도 결국 철도뷰입니다. 앞으론 공장, 산단지역. 뒤로는 미개발 주택지구 이다보니 저녁에도 조명 등의 야경을 기대하시면 실망이 크실겁니다. (바로 옆엔 오피스텔 건축 중) [식당] 21층의 AC 치킨에서 조식, 석식을 할 수 있습니다. 우선 탁 트인 느낌이 좋고, 다른 리뷰들엔 먹을 거 없다 가짓수 적다 하는데 이정도면 충분합니다. 당연히 모든 영양소와 기호를 맞추기에 층분하고, 심지어 맛도 매우 좋습니다. 테이블은 거의 모든 자리가 4인석으로, 혼자 방문해도 눈치 안 보고 창가의 4인석에 앉아도 됩니다 :) (자율 착석) 참고로 맥주기계는 조식시간엔 운영하지 않습니다. 90%가 아이 동반한 가족들이었는데, 이 호텔 방문자들이 대부분 아이동반 가족들인지, 아이 동반 가족들이 식당을 이용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주변을 보면 아이들이 갈만한 곳이 없다보니.... (밤에 체크아웃 하시는 남녀 중년의 분들도 좀 보였는데....) [피트니스센터] 넓은 편은 아닙니다. 제가 매일 헬스를 해야 하는 사람인데 모든 루틴을 다 돌릴만큼 종류가 많진 않습니다. 아쉬운대로 운동을 할 만큼은 충분히(?) 되는 듯 하구요. 전반적으로 스탭분들 매우 친절하시고, 시설 깨끗 청결 신식이예요 푸욱~ 잘 쉬었습니다.

아주 만족했습니다.

素晴らしいホテルです。近くの鉄道の音がなければ完璧だと思います。

새로 지은 호텔이라 깨끗하고 관리가 잘되어있었음. 그러나 단점이 너무 명확했음 첫번째로 엘레베이터에 층별 표시가 없음 지하가는데 엘베만 10분넘게 기다림.. 표시도 없으니 언제 올지도 모르니 너무 답답했음 두번째로 주차문제 주차장이 세상좁음 주차 공간도 매우 부족한데 주차장관리하는 사람도 보이지 않아서 주차장이 매우 혼잡했음 자리가 없어 차들은 후진으로 빠져나가는데 차는 또 계속 들어와서 대혼란 그자체였음 세번째는 기차소음과 공사장 소음.. 그리고 물내려가는 배관소음 기차와 공사장 소음은 그러려니함..근데 물 배관 소음이 역대급이었음 다른데서 물 쓰면 물소리가 남ㅋㅋㅋ 아침점심저녁새벽 할거없이 누군가 물쓰면 물소리가 나는 환경이었음 객실은 건조하고.. 물소리는 계속 나고 잠을 못이룸..^^ 최악은 아니지만 추천은 못하겠음

you shall ask for the room not facing the train rail, it is super noisy till 1 am, or you could not sleep very well.

good

룸컨디션 직원들의 친절함은 좋았는데 열차소리는 외부상황이라 못막아도 옆호실 화장실 문소리 물소리 다 내귀옆에서 하는거 같아요 ㅠ

호텔 경험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루프탑 부대시설이 전면 이용 불가했던 것과, 뷔페의 메뉴 가짓수가 적었던 점은 고평가 하기 어렵습니다. 피드백이 가능한 부분은 아니겠지만, 고가의 방인데 왜 상대적 저층인 5층에 있는지도 좀 의아합니다. 그럼에도 방의 상태 자체는 훌륭하고, 안양 거주민으로서 접근성이 좋기에 수영장 운영이 정상화된 후에는 재방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