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는 지역이라 모든게 낮설었지만 좋은 여행을 하고 왔다.이호텔은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도중에 있는 첫번째 호텔이라는거...반대로 나이트 마켓,앙코르와트등 시내와 관광지와는 제일 멀다.넓은 방사이즈,쓸만한 욕실을 갖추고 있다.카운터에서 POOL-VIEW로 업그레이드 해줬는데...나무때문에 잘보이지는 않네..조식은 무난한편..한국 단체팀들이 많이 이용하는 호텔인듯..아침에 보니 손님들이 다들 등산복 입고 다니네요.쌀국수와 오믈렛으로 간단하게 식사..교통 수단은 뚝뚝이로 하루나 반나절로 계약해서 타고 다니는게 편하다.하루 20불/반나절 10불~호텔에서 앙코르 와트까지는 뚝뚝이로 약 40분정도 걸리는듯..60~70$ 정도의 호텔로는 값어치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