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all Ratings & Reviews Misoga Pension

화장실 청소는 잘 되어있었으나 벽에 곰팡이 가득있어서 천장 보기 무서웠음. 침대시트에 라면국물 묻어있고 냉장고 소리 무쟈게 시끄러워서 결국 꺼놓고 생활함

조용한 동네에서 이틀 잘 머물고 왔어요^^ 테라스 있어서 좋더라고요~~

동네도 조용하고 버스정류장도 가깝고 전반적으로 다 괜찮은데.... 방음이 안되요 ㅜㅜ 펜션이라 밤늦게까지 이야기하는 옆방 소리에 음악 틀어놓고 겨우 잠든 것 빼고 괜찮습니다!! 가격도 저렴한데 방도 넓고.. 깨끗했어요

아늑하고 좋았어요 무엇보다 화장실 수압이 좋았네요

최고였어요! 객실도 깨끗하고 공간도 넓고 편안했습니다. 게다가 한밤중에 뒤뜰에 펼쳐진 예쁜 마당에서 별을 봤던 경험은 정말 잊을 수 없었어요. 조리도구도 잘 구비되어 있고 근처에 마트도 있어서 부족할 것 없는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근처에 여행하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꼭 꼭 추천드려요!

단수였는데 알려주시지 않으셔서 물이 안나왔을 때 깜짝놀랐었습니다. 잠자리도 조금 불편했습니다. 가위는 한번 쓰려고 했는데 갑자기 부셔져서 깜짝놀랐습니다 원래 그런건지 그리고 주방 서랍에 접시에 담배 재떠리가 나왔습니다 청소 상태가 별로였어요. 방 수리해야될곳도 몇군데 있는거같습니다. 다른곳으로 더 싸게 알아보면 더 좋은 곳이 많은거같으니 참고하세용

불친절하다는 평가를 많이 봤는데 역시나..불친절하시네요. 객실에 들어가자마자 벌레가있었고 연박이니 타올 교체요청드려도 안되어있어 저희가 가져다 썼어요. 사야할게있어서 주변에서 어디서 살수있는지 편의점에서 파는지 여쭤보니 귀찮아하시는게 너무보여 민망했어요.

편하고 깨끗하고 아기자기했어요. 안뜰이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었고요. 주변이 현지인들 사는 동네여서 더 좋았네요. 이불에서 약품냄새가 다른 곳보단 덜 났고요. 가까이 아이들 놀만한 바다도 있다고 했는데 거긴 못 가봤네요. 좋았어요.

조용하며 주변에 하나로마트가 있어 가족과 함께 몇일 쉬었다갈수 있는곳입니다.

방도 넓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한가지 불편한게 주변에 편의점이 없었어요.

주인아줌마가 좀 불친절 하시네요 그냥 키 꽂아 있다 몇호로 가라 죄다 말로만 설명..다른 펜션은 직접 와서 설명해주시던데 ..암튼 주인의 불친절 빼곤

버스정류장하거 매우 가까움. 30분이먼 서귀포시내로 들어가 정방폭포등을 관람 가능 숙소앞 정원 매우 예쁨. 숙소 매우 청결함 인테리어가 예쁨 주인장아주머니가 매우 친절하심

신축이라서 건물이 너무 깨끗하고 이쁘네요. 돌담이 너무 예뻐요. 개인 테라스도. 따뜻한물 잘나오고 딱 가운데 위치해 있어서 어디든 가기 편했어요. 조용한 동네에서 편안한 숙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