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최악입니다. 우선 방이 냉골입니다.
계곡 산속에 있다보니 그늘 져서 춥고 무슨 지하 단칸방 가듯이 3층서 아래 2층 1층으로 내려가는 구조로 방이 붙어 있구요 춥다고 난방도 해달라고 했더니 여름이라서 난방을 거의 해도 안따뜻할거라고 하더니 결국 해주는게 아니라 하는 시늉만 함. 체크아웃할 때 넘 추워서 감기 걸릴뻔했다고 했는데도 죄송하다는 말한마디없어서 화나서 리뷰 후기 도배하겠다고 했더니 그러라고..
60명에 1명꼴 춥다할꺼니까 괜찮다나..와우 진짜 서비스 마인드도 친절함도 1도 없는 숙박업소.
이거 읽으신 분들 진짜 잘 고민하고 가시길 바래요.
우선 이불도 엄청 얇고(한여름이불) 11살 딸아이한테 미안할 정도였어요. 계곡 때문에 예약했는데 계곡은 그 근처에 널렸으니 다른 곳 예약하고 계곡만 이용해도 될것 같습니다. 별 하나도 아깝네요, 별 없음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