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all Ratings & Reviews Benikea San & Bada Jumunjin Resort

Unclean and dilapidated room. Also, the whole resort was is bad shape. Rusted door hinges, dirty tiles, and the bathroom foor would not close properly.

swiming pool and oceon

It was a clean and comfortable hotel. The room has a kitchenette in it which is nice for cooking meals. There is also a balcony with a nice view of the ocean. The TV is very small, they only provide two small hand towels and no soap or shampoo so bring your own. Overall, it's a great value for the price. I would stay there again if you're looking for something cheap, clean and close to the beach.

Way to expensive for no reason. Barely any staff around to help. The amenities closed way to early for a summer time. The room is old and not pretty. For the price you pay for they don’t even provide shampoo or body wash. I was very disappointed and it was a bad experience for me.

인원에 비해 수건등 비품이 적게 비치되어 있고, 필요시 사용한 만큼 교환하는 불편함이 있어서 좋지 않았지만, 주문진 해수욕장앞에 있어 하절기에는 굉장히 좋을것으로 생각됨.

리조트에 가스버너가 있었고, 가스도 프론트에서 구매하여 사용했어요. 참고하세요

주변 자연환경은 좋으나 룸관리가 안되어있고 건물도색도 엉망이며 방에서 텁텁한 냄새가 나며 물컵이나 쟁반도 없고 전반적인 관리가 부족함

숙소가 연식이있지만 입지가 너무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예약시 호텔에서 제시한 사진과 다른 전망과 방바닥 청소가 안되어 있음. 전체적인 시설의 낙후로 리모델링이 필요함

시설은 노후되고 객실청결상태는 정말 별로에요 주변이 바로 주문진해수욕장이라 그냥 가족단위로 가면 괜찮을듯 합니다

오래되어 시설이 좋다고 볼수는 없지만 룸상태는 깨끗합니다. 2일동안 편한게 지내다 갑니다. 호텔 바로 앞이 바다로 몇발작 나가면 해변으로 이어진 부분이 너무 좋았어요. 방에서 아침일출을 볼수 있고 주변경관도 조용하니 편한하게 쉬었다 갈수 있었어요.

가족여행하기 너무 좋은곳에 위치해 있어요 수영장과 바다수영 함께 할 수있어 좋았어요 이번엔 일반룸으로 동굴생활해서 꽝이였어요 내년에는 꼭 특실 잡아서 다시 놀러갈 예정입니다 무조건 특실, 다 좋았어요

여름에 숙박하면 수영장을 무료로 사용할수 있어서 좋고 바로 앞에가 바다여서 바다와 수영장을 오가며 놀수 있었다 그리고 기차카페 음료2잔 무료로 이용권도 받아서 매일 바다보며 커피를 마실수 있어서 좋았다 방에서도 오션뷰라 경치도 좋고 침구 방청소 에어컨 모두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편의점이 없어 조금아쉬움)

음~~엄청 오래된 리조트네요..직원분들은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어요..시설이 너무 낙후된점이 안좋았고요..에어컨은 있으나마나...복도도 그렇게 더은곳은 첨이였어요..

오래된건물이라 노후가 되긴했지만 주변편리성이 좋아요 엘리베이터안에 벽면좀 닦았으면 좋을것같네요

오래된 숙소를 깨끗하게 리모델링 했습니다. 숙소는 큰 불만없이 잘 묵었습니다. 바다도 바로 가까워 좋습니다. 다만, 편의점과 같은 시설이 너무 멀고 일찍 문을 닫았습니다. 미리 먹을 것 들을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해변 바로 옆에 수영장까지 갖추고 있어서 여름에는 완전 강추할 환경이었음. 시설도 나쁘지 않았고, 간단하게 조리할 수도 있어서 가족여행으로 추천함.

겨울철임에도 중앙남방이라 저녁내 따뜻하게 잠잘 수 있었어요. 그리고 창문으로 주문진 해변이 눈에 들어와 일출을 방에서도 볼 수 있는 바다뷰가 일품이었다. 아침엔 커피도 서비스로 주어 잘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출장중 업무마치고 돌아왔을때 따뜻한 실내가 너무 좋았습니다

젛아요!! 해돋이 한시간전 불꽃놀이 잘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