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dam House

Room slightly smaller then expected. Service was good, toilet need to have hooks to hang towels, overall, met expectation.

예상보다 일찍도착해서 청소중이셨는데도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근처 행사중인곳도 알려주셔서 잘 즐기고 쉬다 왔습니다^^

The hanok was really lovely and cozy! The front desk man was very friendly and helpful when we were coming in, and the facilities were nice as well. I highly recommend for anybody who wants to visit this area!

한옥만의 약간은불편하지만 색다른경험이 좋았고 , 평화로운정원뷰, 한옥마을접근성,친절한사장님 ,모두좋았어요

Ich empfehle gar nicht hier. Falsche Beschreibung über das Zimmer, z. B Das Zimmer war nur für zwei Personen, sechs Leute passen hier gar nicht!!! Sauberkeit ist echt schlecht! Überall Haare auf dem Boden und auf der Bettwäsche, das Badezimmer hat überall Schimmelbildung und der Mülleimer im Badezimmer war gar nicht entleert! Gar keine Info. für kostenpflichtigen Parkplatz, sogar es ist sehr teurer!! Falsche Passwörter aufgeschrieben für die Wifinutzung. Es wird sehr peinlich, wenn Ausländer hier zum ersten Mal übernachten müssen.

한옥마을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전주에 대한 이미지까지 망친숙소 소음도정도가 있지 옆방에서 하품하는 소리까지 들려 잠을 못잠, 거짓말이면 나 지옥갑니다. 게다가 좁고, 난방도 고장, 샤워는 꿈도 꾸지마세요 차라리 시내 모텔을 추천합니다.

화장실이 조금 좁았지만 그거 빼고는 전부 만족하고 한옥집도 정말 멋있고 사장님이 정말 너무 친절하세요.

사진 보다는 방이 훨씬 작음 옆방에서 조용히 이야기하는 소리도 아주 잘 들려서 ...

우선 전주 한옥 마을을 처음 갔습니다. 공영주차장이 만차여서 강가 옆에 시장 하상 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서 구경을 했습니다. 다 좋았습니다.(한옥마을) 저녁에 숙소에서 조금 가까운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서 숙소까지 10분 정도... 짐이 가벼우면 다행이요. 그리고, 이 숙소는... 평가지에 언급 되어 있는 모든 항목에 저는 최하 점수를 주겠습니다. 다른 숙소는 모르겠습니다만 돈을 벌기 위해 만든 숙소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투자없이만듬) 양쪽 방에서 코골이 소리가 스테레오로 밤새 도록 들립니다. 운이 좋아서 옆방에 코콜이 손님이 없으면 다행이요. 화장실은 문의 이가 맞지않아 닫히지 않고, 달팽이도 있고~음... 하루라 참고 잔다? 이사람들은 하루만 자고 다신 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것인가 싶었습니다. 이 곳 뿐 아니라 한옥 마을 숙소 운영하시는 사장님들? 내 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진정 내 가족이 머물 곳이라 생각하시길 바랍니닼

위치도 좋고 상태도 다 좋아요. 낮엔 암청 더웠는데 방안은 의외로 시원하더라구요. 낮과 밤 온도차가 있어 저녁에 추우면 어쩌나 했는데 보일러도 잘 돌아가서 따뜻했습니다. 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 한옥의 단점인 방음은 어쩔 수 없더라구요..복층구조로 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라면 더욱 즐거울것 같아요. 편안한 전주 여행이었습니다.^^

확인전화와 주차안내도 미리 해주시는 세심함에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왔네요

대만족입니다 위치며 숙소도 깨끗하고 이불들도 뽀송뽀송 방도 따뜻해서 너무좋았어요~♡♡

전주한옥마을을 여행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전주한옥마을 중심부에 위치하고있으면서도 소란스럽지 않은 골목에 위치하고있어 좋습니다. 한옥이라 방음이 취약한 편입니다. 아이가 있는 가족여행일 경우 주변인에게 피해를 주지않도록 예

한옥식의 심플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방음이 좀 약했습니다. 그것만 제외하면 대체적으로 무난했습니다.

La gerante a ete au petits soins. Le hanock est impeccable.

한옥마을 안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이 뛰어남 아침밥 콩나물해장국 할인서비스 좋음 다만 방이 넓은 편이 아니라서 아쉬움

숙소가 예뻐서 처음에는 너무 기분좋았습니다 주요 관광지와 가까워서 아이가 있는 저희는 힘들때마다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던터라 지리적 입지는 단연 최고입니다만 세 가지 아쉬웠던 점으로 다음번에는 숙박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화장실 수압이 너무 약해 큰 볼일을 볼때마다 애 먹었고 모기가 너무 많아 아이가 2박하며 벌집이 되었습니다 2달이 지난 지금까지 흉터로 3개나 남아 볼때마다 속상하네요 세번째 아침식사가 없습니다 간단한 토스트나 커피라도 있으면 좋았겠는데 커피머신은 고장나있고 간단한 티도 마실 수 없어 많이 아쉬웠습니다 예쁜 사진도 찍고 즐거웠던 여행이었으나 숙소의 청결도 관리되는 정도는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3박 연박(10/4일~10/6일)예약시부터 주인언니의 세세하고 친절한 상담에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3일내내 머무는 동안에도 이것저것 세심한 배려와 친절응대등 나무랄것 없었습니다. 사랑채 황토방은 천연재료라 바닥이 살짝 고르지 못했는데 오히려 천연황토바닥이라서 더 그런것 같아 더 맘에 들었어요. 보일러 키고 방이 따뜻해지니 단독 황토방 찜질기분^^ 따뜻하고 아늑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위치도 경기전 뒷골목쪽이라 한옥마을 돌아다니기 딱 좋은 위치.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