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 Basta Signature Hotel

온천수가 아주 만족 스럽습니다. 엔틱 분위기.

이름은 호텔이나 대부분의 경우가 그렇듯 단순한 모텔로 보입니다. 숙소 내의 시설은 미묘한 끈적임이나 지저분함이 객실내 곳곳에서 느껴집니다. 욕실의 구조는 매우 불편하며, 비데는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습니다. 옷장은 따로 존재하지 않으며 행거에는 별도의 옷걸이가 없어 여분의 옷을 걸어둘 수 없습니다. 냉장고는 매우 좁아 무언가를 보관하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직원은 체크인 시 숙소에 대한 설명을 제대로 제공하지 않으며 고객이 필요할 때마다 물어봐야 그제서야 객실 이용에 있어 필수적인 사항에 대해 안내합니다. 다만 고객들에게 24시간 개방된 라운지는 넓고 좋은 분위기를 갖고 있으며 객실 내 비치된 의류관리기는 유용합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훌륭해서 좋았어요. 프런트도 바로바로 시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한 조식도 맘에 들었어요.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행운을 빌어요~

욕조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건물도 공간도 침구도 다 괜찮았지만 찌든 담배 냄새가 너무 심했고 가구(소파) 얼룩이 많았으며 수건에서 락스 냄새가 너무 났습니다

가성비 최고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점은 매우 청결하고 시스템이 잘 갖추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청결 및 위생적인 부분은 매우 좋았고 스타일러가 각 방마다 설치되어 있는 점이 최고였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단, 객실내 모기가 몇마리 있었는데 조금만 신경써 주시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모기에 민감해서 두마리 다 잡고 잤습니다. 앞서 숙박하신 분들의 피가 ㅎㅎㅎ

좁은방에 침대와 다른 가구가 너무 많이 비치되어 비좁은 느낌이었음

부산오면 항상 이용합니다

최고의 호텔!!! 만족합니다

가격좋고 시설좋고 편안하게 쉬다 갔네요

깔끔하고 이용하기 좋은 호텔이었어요.

모텔보다 호텔을 선택했을때는 기대하는 바가 있을텐데.. 그 기대를 채우긴 힘들어 보입니다. 슬리퍼 끌고 다니는 무표정하고 쌀쌀맞은 프론트 직원,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비데 리모컨 등.. 마지막으로 조식을 바란다면 그냥 저렴한 모텔 사용하고 아침을 사 드시길 권합니다. 모닝빵 몇 조각, 식빵, 시리얼 약간, 컵라면이 전부입니다~ 사실 큰 기대없이 갔지만 그 이하를 보고 조식시간에 맞춰서 아침에 일어난 스스로가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분명, 일반 모텔보다 깔끔한건 맞습니다만, 호텔이라는 이름으로 불릴만한 시설과 서비스는 아니라는 뜻입니다. 참고하세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방상태도 좋네요

깔끔하고 잘쉬다갔습니다

편안하게 묵다 갔습니다~

전 투숙객 흡연으로 방안에 담배 냄새가 가시지 않아 고생했어요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초대형 TV와 전자동 변기등 소소하게 많이 신경을 썼네요. 제 직업이 실내건축가 25년차인데 불구하고 딱히 흠잡을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