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all Ratings & Reviews Anmyeon Plaza Hotel

Room is too small

Friendly staff, good location close to downtown restaurants and the beach. The hotel is advertised to have a restaurant but it is closed and appears to have been for awhile.

하루정도 묵기에 괜찮은곳

사장님이 진짜 친절허시구요 태안의 일몰명소라던지 맛집 알려주셔서 감사했어요. 난방도 잘 되고 룸도 큰 편이에요!

조용하고 편안했습니다 창문을 여니 풀내음과 곤충소리가 들리고 직원분이 친철하셔용

전체적으로 최악이에요. 가격도 비싸고 청결하지 않고 수건과 침구에서 락스 냄새가 심해요. 샤워기에서 녹물이 나오고 사진이랑 너무 달라요. 돈도 아깝고 여행을 덕분에 망쳤네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요.

노후된 시설에 비해 청결상태 양호함

I was feeling very insecure because there was no one at the front desk!!! Very old building but they tried to keep the room clean!

시설은 조금 낡았지만 깨끗하고 조용한 환경임

여관수준의 시설로 호텔이라는 이름으로 높은 숙박비를 받고 있음.

전채적으로 리모델링을 하든 신축을 하셔야할듯합니다.. 그러지않고서는 계속 안좋은 후기만 보실거같네요..ㅠ 오래된 호텔이라도 관리여부와 데스크 친절도에 따라 후기가 달라질듯하네요.. 꿉꿉한 냄새는 물론 물침대보다 더푹꺼지는 매트리스...소파에도 앉기싫어 맨바닥에 앉았어요..체ㅡ아웃하는데도 앞분들이랑 실랑이 벌이는 모습이 그닥 좋아보이지는 않더라구요.. 다시 안오면 되지 하다가도 호텔숙박비주고 받은 서비스 생각하면 바가지쓴 기분을 떨칠수가 없네요~ㅠ

설 연휴 다음날이라 손님이 적었으나 카운터 안내는 친절했고 , 방을 따뜻하게 해주어 편안한 하루밤을 지냈습니다. 시내와도 가까워 걸어서 저녁식사하러 갈 수도 있는데 추워서 차량으로 다녀왔어요.

방도 따뜻하고 친절하여 좋았음. 다만 방이 너무 협소함. 꽂지까지 걸어다닐 수 있어서도 좋았음. 거리가 사람에 따라 멀다고 느껴질 수 있으나 소화시키기에는 딱 적당한 거리라 생각함

조용하니 차분한 숙소였어요~ 화려하거나 신식은 아니였지만 깔끔하고 친철하신 직원분들 덕분에 편안히 기분좋게 쉬다갑니다~ :)

호텔이라는 이름은 맞지 않습니다.우선 방이 너무 좁아요.달랑 트위베드 두개빼면 여유공간이 너무 없어요.침대와 탁자사이가 너무 좁아서 다니기가 불편할 정도입니다.화장실 세면기도 너무 작고...호텔비는 펜션보다 비싼데 내부 비품준비도 보통 호텔보다 많이 부족합니다.

스위트룸 가격이 3십만원 인데 룸은 오래된 모텔수준입니다.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모텔같고 3명잘수 있는방

코로나때문에매일같혀사는남편이너무답답해하기에가까운곳으로가려고안면도를선택했는데작지만생각보다청결하고친절한곳에서숙박하게되어너무좋은여행이었어요~

방이 예상보다 좁은 것이 흠이 군요.

안녕하세요. 호텔이라고 해서 숙박을 했는데 방도 좁고 수건도 2개뿐이고, 커피포드도 없고, 휴대폰 충전기도 비치되어있지 않아서 불편이 조금 있었습니다. 시설로 보면 방값이 비싼 편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