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all Ratings & Reviews Pool & Villa Sorang

추가 이불에서 뭔가 오래된 냄새가 난 것을 제외하고는 방, 집기, 화장실, 풀..다른 조건들은 좋았습니다.

totally recommended .

온수 풀 좋았고 숙소도 아늑했어요. 다만 오래 머물렀는데 수건을 문앞에 갔다주는거 외에는 따로 청소 서비스는 없었고 나갈때 쓰레기통을 숙박객에게 비우고 가라고 하는건 저렴한 숙소도 아닌데 좀 너무한 거 같아요.

11월 20일 방문했는데 실내가 조금 쌀쌀했어요. 난방이 잘 안되더라구요. 춥다까진 아니지만 온기가 느껴지면 더 좋았겠어요. 그 밖엔 모든 것이 만족입니다.

시설 좋고 조식 맛있고 방컨디션이 정말 좋았어요 호텔처럼 체계적인 시스템도 좋았어요 수영장 물도 깨끗하고 냄새도 안났오요 제주도 갈때마다 갈 것 같습니다

조용하고 외부 수영장 성인들도 아이들도 수영하기 좋은 곳이다. 사람이 많지 않아 더 좋은 곳이였음

온수풀이 너무 좋았고 방도 깨끗하고 넓었어요. 너무 추천합니다.

넘좁을까걱정했는데4인가족 괜찮은공간이였구요 화장실두개라편했어요 개인풀빌라도 홈페이지랑다른곳많이봤는데 비슷했구요 다만주변에식당이나이런게없어서 좀불편했지만 애들은버블파티가젤좋았다네요 조용히 쉬기엔딱입니다

가성비좋네요

일단 가성비면에서는 만족합니다 이 가격에 개별 수영장까지 있는 4인실 구하기는 어려우니까요. 수영장 온도 따뜻해서 밤 11시 소등전까지 아이들 잘 놀았어요. 공용수영장의 버블파티는 버블이 오래동안 유지되지 않아서 걍 그랬습니다. 객식내부는 청결면에서는 눈에 띄는 오염 등은 없었어요 근데 저희가 흘린 라면국물을 닦다가 저희가 흘린게 아닌 음식자국이 발견되었어요 ㅜㅜ 그것 외엔 크게 문제는 없었습니다. 침구류는 편안했어요. 수건도 충분히 지급되었구요 식기류도 다 있었으나 저희가 머문 곳의 전기레인지는 고장으로 작동이 안되었습니다 수영장의 이동을 도와주는 철제 바가 부러지기 직전이라서 위험했어요 샴푸 린스 바디워시 헤어드라이기만 기본 제공입니다 나머지는 다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외진 곳이라 근처 식당이 없는 대신 매우 조용해요 저희아이들은 만족도 300% 저희 부부는 만족도 80% 입니다

4인가족이 숙박하기엔 무리가 없었습니다. 다만 욕실에 슬리퍼가 없는 것, 침실 소등을 해도 led등이라 잔불이 남아서 불편했고 청소 상태는 보이는 곳만 청소를 했지 나머진 청결하지 못했습니다. 주변에 식당이나 편의시설이 부족해서 가성비만 훌륭합니다.

투룸 스파에서 가족들과 잤어요. 엄청 기대하고 갔는데 전제적인 구조는 좋았어요. 1층에 방하나 2층에 방하나 화장실도 두개이고 특히 정수기와 제습기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청소가 깨끗하게 되어있진 않았어요. 그냥 대충 눈에 보이는 곳만 하시는듯.. 이틀 예약이라 찝찝 해서 물티슈로 닦고 다녔네요. (여행와서도 청소를 하다니.) 그리고 야외 수영장은 저만 10분 들어갔다가 나왔어요. 제일 기대하고 갔는데 벌레가~~~둥둥 떠다니고 뜰채로 아무리 건져내도 ㅠㅠ 그보다 모기가~~~~ 일부러 수영장에서 놀려고 간 곳인데 ..너무 속상했어요. 애들이 뜰채로 벌레 잡다가 모기한테 몇방 물리더니 집안으로 도망가 버렸어요. 풀숲에 수영장이 있으니 모기 천국. 풀관리와 벌레관리를 좀 해야 할듯 싶어요. 좀 방치하고 있는듯.. 대신 2층에 있는 스파는 좋았어요. 그리고 수건이 필요할때 직접 가져다 주시고 친절하셨습니다. 기왕이면 청소라든가 수영장근처 수풀 관리를 좀 하셨으면 훨씬 좋을듯 합니다.

가성비 좋아요

가족들이 만족할만큼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께요.

너무 좋았습니다 코로나로 수영장을 못가는 상황에 숙소앞 수영장에서 단독으로 수영을 할수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제주스럽고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

직원도 너무나 친절하고 숙박시설도 너무 훌륭합니다.진짜 힐링하고 가네요 다음에는 꼭 길게 예약해서 오고싶네요.소랑 풀빌라 한번만 오는사람은 없을것같아요 너무 만족하고갑니다.물온도 따뜻하고 좋아요 조식도 가성비 괜찮았습니다.

편안하고 이쁜 숙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 예약한 숙소이고, 이용하는 시기가 1월 중순, 당시 외기 온도가 10도 안팍에 비가 오는 상황이라 외부 풀장을 이용하기는 했는데, 좀 춥기는 했습니다. ^^ 옆 풀빌라에서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으니... 저희가 체력이 떨어지는 걸 수도...ㅋㅋ 룸 컨디션도 좋고, 인근이 조용해서 참 좋았습니다. 가까운 곳에 놀러 갈만한 곳도 몇 곳 있어서... 잘 쉬다 왔습니다.

타운하우스 형식으로 각 호수마다 바로앞에 주차장이 있고, 수영장 및 산책로 등 아주 잘 관리 되어있었습니다. 룸 컨디션은 당연히 좋았습니다. 프라이빗미니풀이 있는객실을 예약했는데 나름 2인이 들어가서 분위기를 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