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4명)하면서 묵은 까사(스위트룸+4명이 같이 더블 싸이즈 2개) 정말 훌륭 했습니다
저희가족이 냄새,먼지등등 무척 까다로운편이데~~
에약할때 그런점을 문자로 남겼는데 도착해서 2군데를 보여 주시면서맘에 드는걸로 고르시라고 하셨습니다.
주인사장님 (아가씨 같은 아주머니)도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4명이라서 더 필요한걸(수건이며+물)챙겨 주셨습니다.
근처에 100평정도의 마트랑 먹을것도 잇는여러 식당들도 있어서 아주 편리하게 쉬었다 갔습니다.
다음에 다시 온다면 여길 다시 묵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