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Mercure Salzburg City

편하게 있었어요 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걸리고 가까이에 마트가 있어서 좋아요 주변에 사람이 별로 안다녀서 혼자 저녁공연보고 돌아오는 길을 좀 걱정했는데 21번 버스가 호텔 가까이 내려줘서 무섭지 않게 돌아왔어요 전망이나 룸크기는 기대하면 안될듯요 ㅎㅎ

I was annoyed by unfriendly staff who yelling at guest.

역이랑은 거리가 10분정도였고 조용한 곳에 위치하고 있었음 화장실 잠금장치가 없었음 그럭저럭 가격대비 나쁘지 않았음

역에서 좀 걸어가야하는데 10-15분정도밖에 안걸려요! 그리고 주변에 은근 맛집이 많답니다!! 관광지들도 다 가까워서 걸어다닐수있고 조식도 깔끔하고 종류도 다양하게 있어요!!! 객실은 정말 깨끗하고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머큐르니까기대하는만큼의숙박을할수있었습니다어딜가나이호텔체인이짱이죠

역에서 10분정도 걸으면 나와요. 깨끗하고 객실 넓은 편이고 그리고 체크아웃하고 짐도 맡아줍니다. 친절해요.

깨끗하고 친절했어요ㅡ 화장실도 쾌적하고 수압이나 온도도 좋았어요. 위치는 잘츠 중앙역에서 도보5분, 메인광장까지는 도보 10-15분 소요되요. 주변에 위험시설도 없어보였고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중앙역에서 멉니다 그리고 굉장히 낡았습니다 소음이 해결이 안되더군요 밤 10시부터 한시간동안 다른커플의 정사소리를 실시간 라이브로 들었습니다 소리도 어찌나 크던지 리얼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디파짓!!꼭 취소 확인하십시요 90유로를 카드로 끊었는데 체크아웃날 아무말도 안하더군요 디파짓 취소해 달라고 말하면서 결제한 카드를 줬습니다 근데 자기들이 갖고있는 서류에 적힌 카드 번호가 다르다더군요 다행히 영수증이 있어서 결제취소를 했지만 자동으로 되겠거니하고 그냥 왔으면 90유로 날렸을겁니다 그에대해 사과한마디 없었습니다 믿고 이용할수 없는 호텔입니다

역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걸려서 걸어다닐만 했음. 하지만 공간도 많이 협소하고..헤어드라이기는 부서져 있고.. 방에비해 확실히 욕실이 큰게 장점이자 단점이네요.. 그래도 이 가격에 가성비로 치면 괜찮은 호텔입니다.

침구나 욕실 청결 상태가 매우 좋았습니다.

역에서 걸어서 15분정도 소요되며, 조용한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객실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유럽은 객실내에 포트와 냉장고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곳은 전기 포트와 냉장고가 있어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침대도 편안해요~~ 잘츠부르크 계획중인신 분들 호텔 추천드립니다~

New city 에 있는 호텔입니다. 아침 뷔페도 괜찮고, 가격대비 모두 좋았습니다. 다만 비누가 없어 달라고 했더니 로비에 내려와서 가져가라고 하더군요 ㅋㅋ

깔끔하고 정리가 잘된 호텔이였습니다.

호텔 직원들도 친절하고 중앙역에서 도보로 5~7분거리이며 잘츠부르크 시내도 도보로 다닐정도의 거리입니다. 방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대체로 만족하였고, 구 시가지까지 걸어서 10분거리, 아침식사 훌륭, 주차 공간 여유 있고 편안하였음. 주변 도로 공사로 약간 불편하였으나, 호텔은 괜찮은편이다.

방이 좀 작지만 욕실이나 인테리어 등은 새것으로 깔끔함, 주택가? 쪽에 위치해있어 처음에는 약간 찾기가 어려움, 대신 조용한 편임

객실은 아주 깨끗합니다. 중앙역에서 매우 가깝고 찾아오기도 어렵지 않아요. 잘츠부르크가 크지않은 도시인지라 주요 관광지까지 오고가는데 한번도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았는데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중앙역이 가깝기 때문에 밤늦게 슈퍼에서 물건사기에도 편했어요. 가장 만족한 것은 친절한 직원들의 서비스입니다. 이곳에서 하루 묵은 뒤 할슈타트로 가는 일정이었는데 체크아웃날이 오스트리아에서는 휴일이라는 사실을 몰랐다가 가능한 차편이 모두 끊겼다는 것을 알고는 예약한 숙소값을 날리게 되는건가 했었는데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숙소를 취소하는 방안, 아직 탑승이 가능한 버스정류장까지의 택시 비용, 할슈타트까지의 택시요금까지 다 알려주었습니다. 호텔스태프의 안내로 결국 할슈타트까지 택시를 이용하여 큰 돈 쓰지 않고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이른 체크인이나 짐 보관에도 매우 친절하게 안내해주었구요.

올드타운과도 가깝고,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였습니다. 주차장도 있고, 메르큐어 이름값은 했답니다~

가격대는 조금 나갔지만, 대체로 만족스러운 호텔... 조식이 너무 비쌉니다.

유럽의 Mercure 호텔은 대부분 무난했던 것 같습니다. 특별히 좋다가 보다는 최소한의 기대에는 만족하는 느낌. 가격대가 조금 비싸기는 하지만, 대체로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