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라인 호텔

Two things I really liked about this hotel was the location and the price. The hotel is quite old, but it is in the center of Miyazaki and you can easily walk to miyazaki station or main shopping area. I chose this hotel because it was really cheap. I am not particular and hotel is just a place to sleep. The price and location just met my standard and it was relevantly clean. If you are traveling alone or going for business trip, I think it is good place to stay.

친절하고 번화가중심에 있으며 운 좋게도 시내야경을 감상할수 있었다 시설은 약간 오래되긴 했지만 불편한 수준은 아니었다 침대 매트리스에 스프링이 느껴지는건 조금 당황스러웠다 늦잠자느라 조식은 모르겠다...

가격이 저렴한듯 하여 2박 해봤는데 다시는 가고 싶지 않네요. 청결도도 떨어지고 방도 사진하고 너무 달리 어둡고 좁고 더러웠습니다. 조식만 괜찮았네요.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그러나 방음이 조금 좋지 않습니다. 직원은 정말로 친절합니다. 혼자 이용하기에는 무리없는 크기의 룸입니다.

시설이 다소 오래되고 꼼꼼하게 깔끔하진 않았지만 무난하신 분들이라면 괜찮은 듯 합니다. 위치도 좋고 친절했어요. 가격도 저렴해서 저는 만족합니다!

가격대비 대만족입니다. 고급호텔을 찾는 것이 아닌이상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서비스는 왠지 미안할 정도입니다. 저렴한 호텔 찾은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건물은 낡았지만 직원들의 친절함은 어디하나 뒤쳐지지 않네요!

감사

번화가에 위치해있어서 좋아요 체크인시간전에 체크인해서 편했습니다 와이파이가 자꾸 끊겨요

그냥저냥..좀 오래된 호텔

가격도 저렴하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도착해서 체크인 할때 직원도 친절히 잘 응대해 주어서 좋았습니다.

Comfortable and cozy

먼 금연룸이 냄새가 그리심한지... 건물의 5층에서 12층까지만 호텔이고 1~4층은 쇼핑몰입니다. 두개의 건물이 동관서관으로 연결되어있는데... 주차장이랑 객실이랑 관이달라서 길을 잃어버릴 지경이에요. 주변에 중심가가 있어서 짐 던져두고 놀러나가긴 좋아요.

저는 매우 좋았습니다. 혼자서 묵었지만 호텔 방도 넓고 에어컨도 잘 나오고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일단 이 호텔은 위치만으로도 별 4개는 먹고 들어간다 남은 별 하나는 가격으로 커버 가능 조금 아쉬운 점은 코인세탁기가 호텔건물밖에있어서 엘베타고 내려가 옆 건물로 나가야됨 그리고 세탁기도 두개밖에 안되서 아쉽다 그리고 목욕탕이 없는 것도 아쉽. 3성 비즈니스호텔에도 지하에 목욕탕 있는 곳 많은데.. 서비스는 괜찮음. 묻는거 친절히 잘 안내해줌 다음에도 미야자키를 방문한다면 이 호텔을 이용할 의향이 있음 가성비 좋은 비즈니스호텔을 찾는다면 꼭 가길 바람. 조식은 매일 거의 비슷한 메뉴가 나오고 찬이 조금씩 바뀌는 정도. 싸게 나오면 먹을만하지만 굳이 호텔에서 제값주고 먹을 필요는 없다. 걍 편의점ㄱㄱ

미야자키 중심에있어서 백화점, 중심 번화가 돈키호테 등.. 걸어갈만합니다 가격대비 굿

무작정 떠난 미야자키 나홀로여행.. 정말 완전 괜찮은 숙소가 얻어걸려 짧은일정 이었지만 기분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아오시마 가는방법을 문의했더니..손짓발짓 해가며 설명해주시고..내가 이해 못한것 같았는지 조식먹고 있는 식당까지 프린터 출력해서 설명해주고 가더군요..연세가 지긋하신 인상좋게 생긴분이셨는데 아마도 총지배인정도 되는분 같았습니다. 호텔위치도 미야자키역에서 도보로 10여분거리고 호텔주변에 먹거리 많이 형성되어 있습니디 호텔건너(미야자키역방향)에 유명한 오쿠라치킨난반 본점도 위치하고 있어 운좋게 대기줄도 안서고 맛볼기회 얻었구요..호텔 WIFI빵빵하게 잘터지고.. 주변에 공항가는버스..아오시마,니치난 해변행 버스등 교통 편리했습니다 일본의 비지니스호텔들이 대부분 그렇듯 숙소 크기는 자그만하지만 혼여족들이 묵기엔 아무런 불편함 없는 개인적인 생각으론 가성비 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

온천이 없고 시설은 다소 낡은 점이 아쉬웠으나, 미야자키 도심의 본벨타백화점과 붙어있어 찾기 쉽고, 근처에 맛집과 모스버거도 가까워 좋았습니다. 조식 메뉴도 풍성한 편이고, 맛이 좋아 만족합니다. 체크아웃 후 캐리어를 무료보관 하여 주셔서 편안한 여행에 도움이 되었네요. 다음 방문시 재이용 의사 있음.

주변에 중심 거리가 있어 먹고 즐기는데 최고의 위치. 하지만 시설은 그냥그냥 지낼만 함.

우선 처음 도착했을때 직원들이 친절하게 맞아줘서 기분이 좋았구요 객실도 아담하고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조식이 기대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대충 빵 몇가지와 샐러드, 베이컨 정도만 생각했었는데 간소하지만 일본의 가정식도 뷔페식으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아무튼 가성비로는 슈퍼 그레잇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