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바나 호텔

경영자가 친절하다

담배냄새나고 겨울인데.. 보일러도 잘 안돌아가서 추워요.. 접근성 좋은것 빼고 모두 꽝입니다.ㅈ

기대했던 것보다 깔끔하고 한 명이 출장으로 가서 하룻밤 지내기에 적합한 장소였습니다. 아침에는 토스트 달걀 우유 콘프레이크 등을 제공해 줍니다. 주변이 상무지구 유흥업소가 밀집한 지역이라는 사실은 참고하세요.

체크인을 했으면 룸을 따뜻하게 해줘야지..저녁먹고 밤12시에 들어왔는데 시베리아였음..추워서 새벽까지 잠도 못잤음

조용하고 깨끗함

가격대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불편함점 제기시 잘 들어주십니다. 단점은 담배냄세가 좀 나는 편이니 민감하신분들은 감안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호텔이 아니라 모텔입니다. 주인 아주머니에게 호텔스닷컴에서 예약하고 왔다니까 거기 막아놨는데 사람 왜 자꾸보냐면서 짜증내시고 방없다고 환불해줄테니 다른데 갈려면 가라하고. 일끝나고 밤9시에 도착한 사람한테 할소리 인가요? 20분정도 실랑이 벌이다가 다른분들이 안오신다고 예약한 방 말고 다른방으로 주시고 마지막에 미안하다고 한마디 해주시고 아침에 미안하셨는지 우유와 물을 챙겨주셨네요.

사실 시설은 호텔이 아니라 모텔 입니다. 그러나 주인분들이 친절하고 이불등 불편한게 있으면 바로바로 조치해 주시고 청결상태도 좋습니다. 욕조는 없지만 화장실도 잘 되어 있구요. 좋습니다.

깔끔한 인테리어, 침구류 좋았어요 친절한 직원분들도 좋구^^

무난합니다 적당한 가격에 잘 보냈어요

호텔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 그냥 모텔수준이엿음. 친절하셧고 아침에 조식이 잇다는 것도 장점인듯. 주변에 적당한 식당이나 술집이 잇어서 늦게까지 놀기에 좋음.

주인의 안내가 친절함

생각보다 방음이 잘 되는것 같아 좋았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편의점이 많아 편했습니다.

발렛파킹 및 아침에 타고 나가기 좋게 빼주시는 등 사장님께서 매우 친절하셨어요. 하지만 침대가 딱딱하니 좋아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고 샤워실엔 욕조가 없었습니다. 간단한 아침조식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삶은계란 우유 빵 등

넓고 편안하며, 친절한 호텔입니다. 가성비도 좋고.. 강추입니다.

친절 하시고 주차도 편하고 객실도 정말 깨끗하더라구요~ 이틀간 편하게 친구들과 놀다가 갔습니다.

호텔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어요^^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다만 예약을 꼼꼼히 확인하셨으면... 제가 예약했는데 직원분의 착각으로 방을 변경할 뻔...여하튼 편안한 사용과 소모품도 만족 만족

무료 유럽식 아침식사라고 해서 별 기대는 안 했지만~ 빵 종류도 그렇고 그걸 두는 장소도 그렇고 너무 협소해서 놀랬습니다.ㅋ 그 정도일 줄은..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밝은 편의 객실에 그리 좁지 않아서 그럭 만족스러웠습니다.

매우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머물다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