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ksa Rebirth Hotel

静かで清潔な空間で、パートナーとのゆったりした時間を存分に味わうことができました。また宿泊したいです。

とても清潔感がありスタッフの対応も良く朝食もすごく美味しかったです また是非泊まりたいホテルです！

川辺の静かなホテル。癒されました。

ケーブル駅前の階段を車で降りるのが驚きましたが、それ以外は都心部からも近く静かで良好でした。

朝食のボリュームがもう少し多いと良かった。

お庭が綺麗でとても癒されました。

サービス、料理、最高でした。 部屋が早く準備できたとのことで、1時間早くチェックインできました

全体的には良かったんですが、クサムシが部屋にいてたのが残念＆怖かった。

最高でした！車で行ってすごい道を通った記憶がありますが、ロケーションも全部よかったです！また泊まりたいです！

Probobly the best hotel I’ve ever stayed at. Area is incredibly beautiful as well. Make sure to have lunch at the information center next to the train station.

Wonderful stay! Moksa is a such a pleasant place to be.

I loved everything about the Moksa Hotel! The accommodation is a bit out of the way, but still easy to reach by subway and bus. The hotel is located at the foot of a mountain with a forest and a river, and is very quiet! The staff was great, the rooms were stunningly beautiful, and the spa, which you could book as an additional option, was a dream. The garden is definitely the highlight. Drinks at the bar and in the room are free. If you don't want to book dinner, you can also order delivery. One thing that could be improved is that there is also fruit or yoghurt at breakfast. It was one of the nicest hotels I've ever stayed in! I definitely want to come back!

최악이었습니다... !!!!! 호텔 담당자님들은 이글 보고 꼭 시정 하면 좋겠습니다. 정말 기대하고 간 교토에서의 마지막 날 호텔이었습니다. 가장 저렴한 방을 예약하긴 했지만 반지하라는 설명은 없었습니다. 설명만 1층이지 로비층보다 아래에 있어서 반지하나 다름없습니다. 전망은 없으며 방에 들어서자마자 곰팡이 냄새가 너무 많이 났습니다. 반지하인것도 속은것 같았는데 곰팡이 냄새가 너무 나서 방을 바꿔달라 요청하여 바꿨지만 마찬가지였습니다. 좀더 위층으로 올라가기 위해선 돈을 더 지불 하라고 합니다. 그럼 애초에 예약할때 반지하라는 표기가 되어 있어야지요. 반지하인줄 알았으면 해당 호텔 선택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화장실에서는 더더욱 곰팡이 냄새가 많이 났으며 수건등에 곰팡이 냄새가 다베여 있었습니다. 정말 거북 했습니다. 저녁과 조식을 주긴 하지만 저렴하지 않은 비용입니다. 술도 무료로 먹을수 있지만 교토 비어 말고는 저렴하거나 와인이 오래되어 맛이 없습니다. 교토에서 왕복 택시비민 10만원이 더 추가 되는데 70만원의 비용을 내고 갈만큼 좋은 곳은 아닌거 같습니다. 교토 시내에 10만원짜리 비지니스 호텔보다 냄새며 청결도가 좋지 않고 돈이 너무 아까웠습니다. 아침과 저녁식사는 괜찮았지만 교토 시내에 차라리 힐튼이나 메리어트에 예약하고 맛있는 식사 먹는게 훨씬 나을거 같네요. 주위에 아무것도 없어서 오실 분들은 꼭 조식 + 디너 코스를 이용해야 할것 같습니다. 아무튼 교토에서 이렇게 호텔에 만족하지 못했던 적은 처음입니다. 당장 시정하세요! 기본 방은 반지하 방이라고요! 곰팡이 냄새가 너무너무 역합니다!!!!

Even when you are far from Kyoto downtown, you just have to walk like 10 minutes to get a train station. The Hotel is beautiful and it was the best room I stayed on

It was the Japanese spirit people come to experience in their trip to Japan,but rarely do!To look out on that garden whilst having the hotel breakfast especially prepared individually on locally made pottery was a highlight of my visit to Japan.The staff are exceptional in behaviour and manners.This experience in the mountains outside of Kyoto was tryly unique

Best experience you can expect from the reception to the check out. Very calm, healing and comfy.

Incredible hotel in an amazing area. Make sure you pre book a sauna as they’re amazing

호사스러운 저녁자리였습니다. 친절히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뵙는 그날까지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Amazing hotel in nature. The view of the river, watching koi at breakfast ad being next to the forest for a hike were wonderful!

Beautiful location, friendly staff and good food. Everything was too perf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