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rtments in 고토

시오미역과 매우 가까워서 관광객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저는 3박을 묵었고 오사카에서 온 후 1박을 더 묵었습니다. 어젯밤 방 에어컨은 전혀 차갑지 않았고 직원들이 영어를 할 줄 몰라서 처리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 후 다른 방으로 교환되었지만 아이들과 두 개의 별도 방을 공유했습니다. 그러나 위치는 최고입니다. 지하철과 나란히 있고 로슨과 패밀리마트가 가깝습니다.

Cleanliness need to be improved behind TV and refrigerator.

It was great. But you have to pay extra if you want to swim, for gym its free. Japanese people are stick to the rules, once when I want to go down to the restaurant for breakfast, they tell me to go back to my room to change my sandal because I wear the slipper (well I don't read the rules book on the room) so please read all the rules. The bad things also happen when I found a tissue with blood in the tissue box in the toilet (I swear it's not me). I don't report this because i’m too lazy to deal with the staff so I just throw that. Overall breakfast was great, view and the staff was nice.

방은 3인용이라 크지만, 레이아웃이 좋지 않고, 미로처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공항으로 가는 택시에서 짐을 맡길 때의 정보를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은 친절하고 디즈니랜드까지 무료 셔틀이 있습니다.

it's always great to be here with all the service and comfortable r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