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rtment in 11구

유럽에서 이번 휴가 동안 가장 실망스러운 호텔입니다. 위치는 찾기 힘들고 현지인들은 잘 모르는 곳이 많습니다. 공항에서 가까운 이비스 버젯만 알고 있어요. 위치는 지역 텔레비전 방송국 뒤에 있지만 접근 경로는 다릅니다. 접수원은 전혀 웃지 않았습니다. 인사를 하면 먼저 인사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대답하고, 물어보면 모른다고 대답하는데, 이비스 호텔은 국제적인 기준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요. 우리는 아침 10xx시에 도착하여 조건에 따라 추가 요금을 내고 조기 체크인을 요청했지만 불가능했습니다. 호텔이 꽤 조용했음에도 불구하고 14시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아직도 손님이 있는지, 아니면 특별한 규칙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트윈 침대가 있는 방은 매우 작습니다. 방이 좁아서 캐리어 펼치기가 힘들더라구요. 손님이 마실 수 있는 잔, 컵 등의 음주 도구는 없습니다. 클래스는 Ibis Budget보다 낮고 가격이 더 비쌉니다.

We booked a queen bed room but ended with twin beds room. Toiletries are not provided and need to ask from front desk where many items are not prepared (lucky that we kept the toothbrush kit from our previous stays from another hotel in Paris), could not also get them from housekeeping where their active hours are 09:00-17:00 (period where we are not in room but touring the city). Etc.

Nicely located nearby train and tram station. It ' s a bit far from the center but it has everything you need: grocery, restaurant, etc. The single room is nice but since hotel located right in front of tram rail, it can gets a bit noisy especially if you're a light sleeper.

Very nice place. The room is very comfortable. Check in very fast, the reception is very kind. I recommend this hotel when in Zurich. Not far from the train station and tram.